LCK 최고 인기팀 T1의 조기 탈락으로 흥행의 황색등이 커졌지만, 우려했던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이 경기장 무대로 사용된 1홀 구역을 제외하고 나머지 홀들은 팬들로 꽉꽉 들어찼다.
대전에서 처음으로 열린 LOL 국제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를 보기 위해 해외 팬들도 대거 몰려들면서 6400석의 좌석이 모두 매진되면서 만원 관중을 이뤘다.
12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결승전 한화생명과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경기가 6400석 정원을 가득 체우며 매진을 기록했다.


무려 35도까지 올라가는 불볕 더위에도 오전 11시부터 이어진 팬들의 발길은 이벤트 매치로 진행된 LOL 클래식 이벤트전에 앞서 현장을 가득 메웠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