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숨겨왔던 팬심 고백 "신혼시절 ♥김원효보다 김영철" ('오리지널')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3 05: 14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심진화가 김영철을 몰래 보고 싶어 남편 김원효의 스케쥴을 따라간 적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오디오 안 빔 조롱인지 칭찬인지 헷갈리는 김영철의 대환장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이날 김영철은 자신의 팬이자 후배인 코미디언 심진화, 이경분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 심진화와 이경분은 자신들이 김영철 팬클럽 회장과 부회장이라고 설명했다.
심진화는 데뷔 전부터 김영철을 좋아했다며 "내가 데뷔를 하고 남편 김원효가 김영철 라디오의 게스트가 된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래서 내가 막 아침에 (라디오 게스트로 나가는 남편을) 따라가서 숨어서 김영철 오빠를 보고 그랬다”라고 회상, 김영철은 "맞다"며 맞장구를 쳤다.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심진화는 “그런데 (사람들이) 신혼이라서 못 떨어진단 반응이었다. 난 김영철 보러 간 건데”라고 힘주어 말했다. 심진화의 모습을 본 제작진은 김영철 라디오의 고정 게스트로 섭외하기에 이르렀다는데. 
심진화는 “그런데 어느 날 (SBS 공채 후배인) 경분이가 내가 영철 오빠와 좀 친해진 걸 알고 ‘선배님, 제발 영철 오빠 소개해주세요!’ 했다. 그렇게 ‘영철빠’의 모임이 시작됐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경분은 “저처럼 (김영철을) 좋아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다"며 "처음엔 ‘어우 질려’ 하다가 어느 순간 빵 빠져들어간다. 보아 가발을 쓰고 보아 흉내를 내시는데 보아 팬클럽 눈치를 안 보는 게 정말 대단해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내 팬이냐, 안티팬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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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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