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허락맡고 가" 이효리, 12살 연상연하 커플에 충격.."헤어져" 촌철살인(연애전쟁)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13 11: 05

가수 이효리가 띠동갑 연상연하 커플에게 "헤어지는 게 낫다"라는 돌직구를 날린다.
JTBC ‘연애전쟁’에 이효리와 서장훈을 경악하게 만든 띠동갑 연상연하 커플이 등장한다.
JTBC 예능 ‘연애전쟁’(연출 권해봄, 박은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회 갑론을박을 부르는 커플들의 사연과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노필터 입담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4일(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4화에서는 배우로 활동중인 예원이 특별 외교관으로 함께하는 가운데, 12세 연상연하인 띠동갑 커플이 등장해 피 말리는 연애전쟁을 펼친다. 남자친구의 전신 마사지와 귀청소, 집안일까지 도맡아 하는 1988년생인 띠동갑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엄마가 되고 싶지는 않다”라고 남자친구를 아들처럼 케어하고 있는 상황을 고민한 후 “어려도 되는데 남자였으면 좋겠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반면 2000년생인 띠동갑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항상 날 무시한다”라고 여자친구가 자신을 훈계하고 가르치려고 해 화가 난다며 상반된 고민을 토로한다.
두 사람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화장실도 허락 맡고 가”라고 하자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예원이 동시에 샤우팅을 한다고. 이효리는 “화장실이 개인 일정이에요?”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김희철은 “장도 눈치 보겠다”라며 ‘화장실’을 가는 것까지 통제하려는 여자친구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고.
이효리의 “헤어지는 게 더 나은 관계도 있다”라는 솔직한 조언에 이어 “이 관계는 사랑인지도 의심스러워”라는 서장훈의 촌철살인까지 이어지며 긴장감이 최고조로 상승했다는 후문.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예원을 대동단결하게 만든 12세 연상 여자친구의 ‘화장실 통제 사건’과 이효리, 서장훈으로부터 “헤어지는 게 더 낫다”라고 팩트 폭격을 받은 띠동갑 커플의 갈등의 전말은 ‘연애전쟁’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효리는 결혼 전 다양한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 커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들을 건네고 있다. 최근 등장한 ‘60일 연애, 40번 싸움’ 무당 커플의 전쟁 같은 일상을 접한 뒤에는 평소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이효리도 "너무 혼란스럽다"며 심각성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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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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