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SM C&C는 “홍지윤은 뛰어난 가창력과 탄탄한 음악성을 갖춘 실력파 아티스트다. 트로트는 물론 다양한 장르와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지윤은 국악을 전공하며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 왔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제21회 ‘임방울국악제’ 동상을 비롯해 다수의 경연대회에서 수상하며 남다른 기량을 펼쳐온 것.

대중들에게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게 되었다. 특히 ‘배 띄워라’를 가창할 때 인형 같은 비주얼과 시원하고 섬세한 성량으로 화제를 모으며 ‘트롯 바비’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방송 이후 TV조선 ‘내 딸 하자’, ‘화요 청백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양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2022년에는 뮤지컬 ‘서편제’에서 주인공 송화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와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같은 해 제10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대중음악 부문을 수상하며 실력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트로트 여제’로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시원한 창법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기에, 앞으로 홍지윤이 SM C&C와 함께 만들어 갈 시너지에 기대와 관심이 남다르다.
홍지윤이 소속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영란, 장도연, 유승목, 지승현, 이학주,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한편 홍지윤은 '현역가왕3' 우승자 출신으로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어르신들이 트롯을 좋아해 주시고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데 트롯과 함께 오래 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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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M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