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日 시부야 랜드마크 장식한다..싱글 2집 발매 예열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7.16 11: 02

 그룹 TWS(투어스)가 오는 8월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소다 소다)’ 발매를 앞두고 열도 도심 곳곳을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로 가득 채운다.
TWS는 오늘(16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 일본의 대표 상업 시설인 시부야109와 손잡고 특별 협업 캠페인 ‘SHIBUYA109 x TWS SUMMER SALE’을 전개한다. 이번 대규모 프로모션은 도쿄에 위치한 시부야109 시부야점과 마그넷 바이 시부야109, 오사카의 시부야109 아베노점 등 총 3개 지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특히 하루 유동 인구만 최대 50만 명에 달하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의 야외 대형 전광판에 TWS의 모습이 송출되며 현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각 건물 내외부에는 멤버들의 대형 포스터가 래핑되며, 쇼핑 공간 내내 TWS의 음악이 BGM으로 울려 퍼진다. 또한 스페셜 포토존이 마련되고, 시부야점 내 카페에서는 팀의 청량한 정체성을 녹여낸 특별 컬래버레이션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세 도시에서는 TWS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도 문을 연다. 팝업에서는 싱글 2집 앨범은 물론 ‘24/7:FOR:YOU’ 일본 투어 공식 머치(MD)를 만나볼 수 있어 팬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안길 전망이다.
TWS는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일본 주요 여름 특집 음악 방송을 휩쓸며 일찌감치 현지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1일 후지TV ‘2026 FNS 가요제 여름’과 4일 니혼TV ‘더 뮤직 데이 2026’에 연이어 출연해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 무대로 안방극장에 상쾌함을 선사했으며, 오는 18일에는 TBS ‘음악의 날 2026’ 무대에 올라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8월 4일 발매되는 신보 타이틀곡 ‘SODA SODA’는 청춘의 눈부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한 채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담은 모던 시티팝 장르의 곡이다. 멤버 경민, 영재, 지훈이 직접 작곡에 참여해 TWS만의 싱그러운 색채를 더했으며, 해당 곡은 현지 ABC마트의 CM송으로도 발탁되어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해변의 자유로움을 그린 ‘Palm Tree’, 미니 2집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3곡이 알차게 수록된다. /mk3244@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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