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멤버 모두 '가수'가 퍼스널 컬러..무대 위에서 빛나" [화보]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7.17 18: 31

 그룹 빌리(Billlie)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과시하며 다채로운 매력의 화보를 완성했다.
빌리는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글로벌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 코리아(Rolling Stone Korea)'와 함께한 18호 화보 및 인터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빌리는 7인 7색의 트렌디한 무드를 발산하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레트로 스타일링과 화려한 액세서리를 감각적으로 매치해 한층 성숙하고 색다른 면모를 뽐냈다. 또한, 특유의 시크함과 스포티함이 공존하는 '청청패션' 데님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음악과 팀을 향한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에 대해 멤버들은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온전히 자신을 지켜내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담은 앨범"이라며, "더블 타이틀곡 'ZAP(잽)'과 'WORK(워크)'를 포함해 다채롭고 실험적인 12곡을 수록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데뷔 5주년을 앞두고 서로의 성장을 칭찬하는 훈훈한 시간도 가졌다. 문수아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갈수록 실력이 느는 멤버들을 보며 '우리 애들은 과연 어디까지 성장할까'라는 기분 좋은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츠키 역시 "멤버들 모두 '가수'라는 직업 자체가 퍼스널 컬러라고 확신하게 됐다. 각자의 자리와 무대 위에서 빛나는 멤버들을 볼 때마다 팀에 대한 자부심이 매번 커진다"라고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팬덤 '빌리브'를 향한 각별한 팬사랑도 잊지 않았다. 빌리는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곁을 든든하게 지켜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빌리브가 있기에 빌리가 존재하고, 저희 역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테니 오래오래 함께하자"라고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롤링스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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