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반(EVAN)이 데뷔 싱글의 치열한 제작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다큐멘터리를 공개하며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에반은 18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큐멘터리 ‘EVAN (에반) Debut Documentary’를 전격 게재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에반의 데뷔 싱글 ‘RIDE OR DIE’의 치열했던 준비 과정을 생생하게 비추며, 단순한 가수를 넘어 진정한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거듭난 에반의 면모를 집중 조명했다.
영상 속에는 싱글 수록곡들이 피, 땀, 눈물 속에 완성되는 스토리가 감각적으로 그려졌다. 에반은 타이틀곡 ‘Ride or Die’가 솔로 데뷔를 위한 첫 송 세션에서 단숨에 탄생했다고 밝히며 “저의 모든 에너지와 제가 느끼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는 곡이다. 결국에는 희망과 해피엔딩이 남아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라고 애정 가득한 비화를 소개했다.

리스닝 세션에서 타이틀곡이 ‘Ride or Die’로 최종 결정되자, 에반은 앨범의 완성도를 완벽하게 끌어올리기 위해 당일 곧바로 추가 송 세션을 열어 ‘Overflow’를 작업하는 무서운 열정을 보였다. 그는 이 곡에 대해 “누구나 살면서 힘든 과정을 겪을 수 있다.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은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또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가사를 썼다”라고 털어놓았다.
에반은 가사 작업과 녹음,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라이브 및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에 이르기까지 싱글 제작의 전 과정에서 쉴 틈 없이 발로 뛰며 ‘열정 만수르’다운 활약을 펼쳤다. 음악과 무대를 대하는 자신의 순수한 열정을 매 순간 깨달았다는 에반은 “10년 뒤에도 지금과 같은 뜨거운 감정을 계속해서 느껴보고 싶다”라는 뭉클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다큐멘터리는 강렬한 ‘Ride or Die’의 라이브 무대와 함께 ‘This is only the beginning. EVAN’s story continues.(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 에반의 이야기는 계속된다)’라는 서사 가득한 문구로 묵직한 엔딩을 장식, 향후 에반이 펼쳐낼 음악적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지난달 발매한 디지털 싱글 ‘RIDE OR DI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반은 오는 8월 9일 ‘2026 SBS 가요대전 Summer’를 시작으로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특별 프로그램 ‘Spotlight’, 16일 ‘KCON LA 2026’, 23일 ‘2026 TIMA’ 등 국내외 대형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본격적인 글로벌 질주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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