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에 무릎 꿇은 주상욱…피투성이 얼굴로 "착하게 살겠습니다" 참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8 15: 00

‘김부장’ 소지섭에게 무릎을 꿇은 ‘빌런’ 주상욱이 참회했다.
주상욱은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파요..착하게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주상욱은 ‘김부장’ 주강찬으로 변신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부장에게 무릎을 꿇은 장면을 촬영할 때로 보이며, 주상욱은 피투성이 얼굴 분장을 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주상욱 SNS

멀끔해보였던 주상욱은 이내 피투성이가 되어 소지섭에게 무릎을 꿇었다. 주상욱은 주강찬이 곧 자신이 된 듯 “아파요”라는 심경을 전했고, “착하게 살겠습니다”라고 참회해 눈길을 모았다.
주상욱 SNS
지난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손을 잡고 딸 민지(서수민 분)를 극적으로 지켜낸 뒤, 만악의 근원이자 배후인 주강찬(주상욱)을 직접 단죄하는 모습이 몰아치듯 그려졌다. 수면가스 테러와 컨테이너 추격전, 숨 막히는 맨몸 격투 등 화려한 스케일의 구출 작전이 펼쳐진 가운데, 최대훈의 강렬한 태권도 액션과 윤경호의 목숨을 건 난투가 폭발하며 완벽한 아빠들의 팀플레이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된 7회는 최고 시청률 25.5%, 수도권 22.6%, 전국 21.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전주 대비 또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7회 연속 동시간대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2026년 미니시리즈 시청률 정상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한 것은 물론, 2049 시청률 또한 최고 8.5%까지 치솟으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싹쓸이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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