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전자 부장♥' 이현이, 사립초 子 방학 계획도 남달라 "美 대학 기숙사→영어 학원 캠프"('워킹맘이현이')[핫피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19 06: 1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워킹맘이현이' 모델 이현이가 사립초에 재학 중인 두 아들의 방학 계획에 대해 밝혔다.
18일 이현이의 유튜브에서는 ‘그 날이 오고 있다..! 방학( 어머님들, 방학 기간 어떻게 보내시나요?(feat.뿌링클 치킨 만들기)’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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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현이는 두쫀쿠 만들기 이후 오랜만에 주방에 섰다. 이현이는 “오랜만에 주방에 왔다. 얼마 전에 뭘 만들었는데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는데 저 같은 사람인 요알못에게 레시피를 달라고 DM이 와서 카메라를 켰다”라면서 “초등학생들이 뿌링클을 진짜 좋아하더라. 나는 닭다리살을 좋아한다. 윤서는 소스를 좋아하더라. 그래서 뿌링클 소스를 만들어 봤는데 그게 되더라”라며 자체 제작 뿌링클 닭다리살 치킨을 먹는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는 게, 유튜브에 치면 다 나온다. 이현이가 하면 다 할 수 있다. 윤서도 만들 수 있다”라며 스스로 요알못이라고 손사래를 쳤다. 이현이는 “영서도 좋아했다. 걔는 맨밥에 뿌려서 비벼 먹었다”라며 윤서, 영서 모두 만족해하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이현이가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던 제작진은 “거실을 서재화하셨는데 공부가 되냐”라며 물었다. 이현이는 “모든 게 갖춰지고 조용하면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정도 생활 소음이다. 진짜 예민하게 바스락 소리에도 반응하면 수능 같은 건 어떻게 할 거냐”라면서 “다 핑계라고 생각한다. 산만해서 못 했고, 떠들어서 못 했고, 시끄러워서 못 했고, 다 할 수 있어. 다 핑계야”라고 말했다. 역시 검사 동생에 본인 또한 이화여대를 나온 이현이다운 확실한 말이었다.
물론 이현이는 자신이 말해놓고 "나 꼰대 같냐"라며 머쓱해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윤서는 방학 때 CTY 가잖아요. 그러면 영서는 뭐해요?”라며 아이들의 계획에 대해 물었다. 윤서는 미국 대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로 되어 있는데 시험을 쳐서 합격한 것으로, 한 달 여간 미국에서 머문다. 이현이는 “영서도 방학 때 종일 집에 있으면 답이 안 나와서 영어 학원에서 하는 캠프가 있어요. 아침부터 오후까지 다니는 거”라며 “영서가 아침 8시 20분까지 가서 3시 30분에 온다. 너무 훌륭하지”라고 말했다.
S전자를 다니는 남편 홍성기와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는 이현이 부부로서는 꼭 필요한 영어 캠프로 보였다. 이현이는 “윤서는 처음에 스포츠 캠프를 보냈었다. 하루 종일 농구, 축구 이런 걸 다 해준다”라며 첫째가 처음 방학을 맞이했을 때도 이런 방법을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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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현이는 “방학 동안 제일 고민인 부분은 영서에게 형의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을까?”라면서도 “영서를 안고 있는데 ‘형아는?’이라고 하더라. 형을 엄청 좋아하는데 한 달 떨어져 있는 게 괜찮을까? 그런데 어제 자기 전에도 서로 싫다고 싸우고 잤다”라고 말했다.
그는 “방학을 함께 이겨내보도록 하자. 아이와 함께 운동하는 것도 추천드린다”라며 “방학 시작하면 어머님들 다들 몰골이 말이 아니에요”라며 학부모로서 시청자를 공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현이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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