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에녹이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특별한 프리미엄 콘서트로 관객들을 찾는다.
4일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녹은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경기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개최되는 ‘뮤지컬 콘서트 [썸머 세레나데] : 에녹X민우혁’(이하 ‘썸머 세레나데’)에 출연을 확정 짓고 무대에 오른다.
이번 ‘썸머 세레나데’는 부드러운 음색과 깊은 서사로 객석을 매료시켜 온 ‘올라운더’ 에녹과, 대극장을 압도하는 파워풀한 보컬 및 드라마틱한 에너지의 민우혁이 손을 잡았다는 사실만으로 일찍이 큰 화제를 모았다. 내로라하는 두 뮤지컬 스타의 첫 호흡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연에서는 대극장의 전율을 고스란히 옮겨온 웅장한 뮤지컬 넘버는 물론,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할 수 있는 가요와 팝송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장소영 음악감독이 이끄는 13인조 오케스트라의 100% 리얼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인다. 에녹은 솔로 무대뿐만 아니라 민우혁과 오직 이번 콘서트만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듀엣 무대로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에녹은 홍보 영상을 통해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뮤지컬 콘서트 ‘썸머 세레나데’로 여러분을 만나게 됐다”라며 “민우혁 배우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어떤 무대가 만들어질지 저 역시 정말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현재 제작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두 사람의 치열한 연습 현장과 콘서트 소개 인터뷰가 공개돼 예비 관객들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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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하쿠나마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