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 '폭싹' 子 강유석 재회.."아빠가 배 타지 말랬지" ('산지직송3')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7 08: 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박해준이 통영을 찾았다. 
6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이하 '산지직송3')에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통영의 제철 식재료인 자연산 돌미역 채취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

통영에서의 둘째날을 맞이한 네 사람은 자연산 돌미역 채취에 도전했다. 돌미역은 1년에 단 15일만 채취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염정아와 김선영은 큰 배를, 강유석과 노윤서는 작은 배를 타고 돌미역 채취 작업에 나섰다. 선장은 “죽을 힘을 써야 할 정도로 힘든 작업”이라고 알렸다.
'언니네 산지직송' 방송
염정아와 김선영은 길이 1.3m, 무게 12kg에 달하는 틀잇대를 이용해 미역을 끌어올리며 "내가 애를 한 번 더 낳는다", "나도 둘이나 낳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돌미역 채취를 끝낸 뒤, 강유석-노윤서의 작업배는 먼저 항구로 돌아왔다. 이때 박해준은 얼굴이 안 보이게 변장한 뒤 "그 배 쓰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방송한다고 난리냐"고 소란을 피웠다.
노윤서는 깜짝 놀라 무릎을 꿇었는데 강유석은 "아부지"라며 과거 '폭싹 속았수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박해준을 알아보았다. 
박해준은 강유석에게 "너 아빠가 배 타지 말라니까"라고 명연기를 재연했고, 강유석은 "아빠 배 찾아주려고"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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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니네 산지직송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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