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대표 고소' 더보이즈 영훈, 박은빈과 한식구 됐다..연기돌 행보 [공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07 08: 17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 영훈이 새 소속사를 찾은 가운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다.
더보이즈 영훈이 나무엑터스와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7일 나무엑터스는 더보이즈 영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나무엑터스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영훈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영훈이 배우로서 자신만의 역량과 매력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더보이즈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함께하며, 늘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도 변함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도약을 앞둔 영훈의 발걸음은 물론, 더보이즈와 함께 만들어갈 빛나는 순간들도 늘 함께 응원하겠다. 앞으로도 영훈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17년 보이그룹 더보이즈로 데뷔한 영훈은 웹드라마 ‘연애혁명’의 ‘이경우’ 역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웹툰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과 높은 싱크로율,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화제를 모은 그는 이후 SBS ‘원 더 우먼’에서 어린 ‘한승욱’ 역을 맡아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tvN ‘구미호뎐1938’에서는 ‘삼천갑자 동방삭’ 역으로 특별 출연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처럼 영훈은 무대 위에서 다져온 풍부한 경험과 다채로운 매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늘 팬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온 만큼,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며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갈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배우 전문 엔터테인먼트사인 나무엑터스에는 유준상, 이준기, 박은빈, 송강, 구교환, 강기영, 김재경, 이윤지, 박지현, 노정의, 김지은, 이열음, 장규리 등이 소속되어 있다. 
앞서 더보이즈 멤버들은 전 소속사 원헌드레드를 향해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며 갈등을 빚었고, 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차가원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현재 법조계에 따르면 3일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차가원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지난달 MBC ‘PD수첩’이 차가원 회장의 여러 의혹에 대해 다루자, 영훈은 6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 TV 보는데 재미있는 내용이 나오더라.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 것 같아 다행이다”라며 "모든 피해자 분들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최근 더보이즈(THE BOYZ)는 뉴를 제외한 9인 체제로 단체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생 레이브 체제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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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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