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게임스컴 2026’서 글로벌 신작 라인업 3종 공개...'아이온2', 오는 9월 30일 글로벌 얼리액세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8.07 14: 34

 엔씨가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 전야제 ONL에서 ‘아이온2’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 등 글로벌 신작 라인업 3종을 공개한다. 특히 오는 9월 30일 글로벌 얼리액세스를 앞둔 ‘아이온2’는 이번 게임스컴이 서비스 직전 최종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엔씨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8월 26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신작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게임스컴 개막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이하 ONL)’를 통해 엔씨는 ‘아이온2’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 등 총 3종의 글로벌 신작을 출품한다.

엔씨 제공.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오는 9월 30일 얼리액세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하는 '아이온2'. '아이온2'는 현재 얼리액세스 참여권을 포함한 파운더스팩을 판매 중이다. 엔씨는 이번 게임스컴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출시 전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신더시티’는 오픈월드 시네마틱 3인칭 슈터 장르로 개발 중인 글로벌 기대작이다. ONL에서 신더시티 세계관의 배경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할 예정이다. 신더시티는 지난 7월 스팀 페이지를 오픈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과 게임 개발 소식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엔씨는 개발명 ‘프로젝트 본파이어’로 알려진 신작을 ONL에서 최초 공개한다.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의 정식 타이틀을 발표하고, 주요 콘셉트와 특징을 선보인다. 
이 밖에 엔씨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PC·콘솔 타이틀로 개발 중인 ‘길드워3’는 B2B관에 참가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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