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김설현’에는 ‘화보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설현은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한 모습이 담겼다. 아침 일찍 스튜디오 도착한 그는 스태프를 향해 “저 근데 좀 살 빠지지 않았냐”고 물었다.

얼굴 살이 좀 빠진 것 같다고 공감하자 신이 난 설현은 “요즘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딱 1~2kg가 너무 안 빠지더라. 몇 개월 동안”이라며 "한 달에 1kg 아니면 두 달에 1kg씩은 계속 빠지고 있었는데 마지막 1-2kg가 너무 안 빠졌다. 결국에 계속 하다 보니까 빠졌다. 방법도 똑같이 했는데 그냥 오래 하니까 빠지거라. 안 빠질 때도 먹는 건 적게 먹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설현은 “이제 일주일 잠깐 적게 먹는 걸로는 안 빠진다. 진짜 이렇게 적게 먹으면서 다이어트한 게 10년도 넘은 것 같다. 연습생 때 이후로 처음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볼이 살짝 들어간 듯 비주얼을 자랑했고, 스태프가 알아보자 설현은 “얼마 만에 들어가는 볼인지 근데 여기서 딱 1kg만 더 빼려고 한다. 그래야 이 상태로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설현은 다이어트 팁으로 “맥반석 계란을 사서 저녁 전 배고프면 다른 간식 대신 계란을 먹었다. 계란 양은 두 개 먹는 날도 있고, 세 개, 네 개 먹는 날도 있다. 계란을 적어도 150알은 먹었을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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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