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올 시즌 출발이 좋다!'

2006.12.24 17: 54

최태웅,'레안드로, 잘하고 있어!'

2006.12.24 17: 52

최태웅,'레안드로, 잘했어!'

2006.12.24 17: 51

송진우-양준혁, ‘신기록 행진’은 계속된다

한국 프로야구의 투타를 대표하는 ‘기록이 사나이’인 송진우(40.한화)와 양준혁(37.삼성)이 2007시즌에도 ‘신기록 행진’을 계속할 전망이다. 올해 투타 부문 개인 통산 기록을 경신한 둘은 내년에도 여전한 실력을 뽐낼 자신감에 차 있다. 올해 한국프로야구 사상 첫 200승의 금자탑을 세운 송진우는 시즌 종료 후 일본으로 건너가 종합검진을 받고...

2006.12.24 17: 49

김인식-김재박-선동렬, '잊지 못할 2006년'

2006시즌은 김인식(59) 한화 감독, 김재박(53) LG 감독, 선동렬(43) 삼성 감독이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들 감독 트리오는 1년 내내 야구팬들을 웃기고 울렸다. WBC 대회에서 함께 환상의 코칭스태프를 구성해 한국을 일약 4강 기적을 이끌었다. 정규 시즌에서는 소속팀 감독으로 접전을 벌인 끝에 나란히 포스트시즌에 진출,...

2006.12.24 17: 33

오정록,'살살 눌러요, 아파요!'

2006.12.24 17: 30

'레안드로는 팔에 용 문신을 새겼네!'

2006.12.24 17: 29

성탄절, 수원에서 뜻깊은 '홍명보 자선 축구'

[OSEN=이건 기자] "프로 선수라면 왜 자신이 사랑을 받는지, 왜 고액 연봉을 받는지, 축구를 왜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지난 8월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김병지(36, 서울)가 후배들에게 한 부탁이었다. 프로 선수로서 자신의 기량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선행도 앞장서야 한다는 것. 베테랑 선수일수록 또한 사랑을...

2006.12.24 17: 08

레안드로,'루니 한 번 막아봐!'

2006.12.24 17: 01

권영민,'일단 볼은 살렸고!'

2006.12.24 17: 00

신진식,'아, 이걸 못받아내다니!'

2006.12.24 16: 59

손재홍,'몸을 날렸지만 아깝네!'

2006.12.24 16: 57

최태웅,'내가 받아냈어!'

2006.12.24 16: 56

권영민,'살려내야 하는데!'

2006.12.24 16: 51

'용병들끼리 맞붙었네!'

2006.12.24 16: 50

숀 루니,'올해도 현대맨입니다!'

2006.12.24 16: 49

박철우,'안되면 쳐내면돼!'

2006.12.24 16: 46

레안드로,'3명이 막아도 소용없어!'

2006.12.24 16: 42

'송인석의 강타가 성공했을까?'

2006.12.24 16: 40

이승엽, 마쓰이와 巨人에서 한솥밥?

[OSEN=이선호 기자]요미우리의 전현 간판타자들인 마쓰이 히데키(32.뉴욕 양키스)와 이승엽(30)이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다. 마쓰이 히데키는 지난 23일 요미우리 후배 아베 신노스케의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해 모처럼 옛 동료들과 해후했다. 이 자리에는 하라 다쓰노리 감독도 참석해 아베의 결혼을 축하했다. 마쓰이는...

2006.12.24 16: 39

OSEN 2025년 12월 28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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