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5일(목)

현대 주장 이숭용이 19일 에커드 대학과의 연습경기에서 타석에 들어서기전 몸을 풀면서 카메라를 보고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힐스테이트배 2006-2007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19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스코아 3-1로 이긴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올림픽공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힐스테이트배 2006-2007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19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의 신진식이 아웃되는 볼을 쫓아가 몸을 날리고 있다./올림픽공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올림픽공원, 박상현 기자] 천안 현대캐피탈이 높은 블로킹 벽을 앞세워 대전 삼성화재에 2연승을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설날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남자부 중립경기에서 숀 루니(24득점, 2블로킹, 7디그)와 함께 5개의 블로킹을 기록한 이선규(11득점, 2디그)의...

19일 에커드 대학과의 연습경기서 수비를 마친 외야수 정수성이 덕아웃을 향해 뛰어오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 1루수 이숭용이 19일 에커드 대학과의 연습경기서 플라이 타구를 간신히 잡은 뒤 안도의 한 숨을 쉬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 주장 이숭용이 19일 에커드 대학과의 연습경기에 즐겁게 임하고 있다. 매각 사태로 뒤숭숭한 마음을 실전으로 털어내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에커드 대학과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한 현대 선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힐스테이트배 2006-2007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19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공격 포인트를 올린 뒤 환호하고 있다./올림픽공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 최고참 김동수가 19일 에커드 대학과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 외국인 투수 캘러웨이가 19일 탬파 지역의 에커드 대학과의 연습경기를 지켜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캘러웨이는 날씨가 쌀쌀하자 현대 유니폼위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점퍼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현대 외국인 투수 캘러웨이가 선수들과 몸을 풀던 중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탬파 지역의 에커드 대학과 연습경기를 가진 현대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응원을 보내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현대와 연습경기를 가진 탬파 지역 에커드 대학의 매튜스 감독이 선수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현대와의 연습경기를 가진 에커드 대학 선수들이 타석에 정수성이 들어서자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에커드 대학과의 연습경기에 뛰지 않은 내야수 지석훈이 관중석에 홀로 앉아 음악을 들으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 주축타자인 송지만이 19일 에커드 대학과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타격감을 조율하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 우완투수 송신영과 3루수 정성훈이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며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 주축 타자인 송지만이 19일 탬파 지역대학과의 평가전을 지켜보며 해바라기씨를 까먹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 선수단이 19일 탬파의 에커드 대학과의 평가전에 앞서 다소 쌀쌀한 날씨속에서 몸을 풀고 있다. /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