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5일(목)

한국 대표팀이 24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 2-0으로 패한 한국 선수들이 종료 후 허탈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한국 대표팀이 24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져 전반에만 두골을 내주며 0-2로 패하며 남미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후반 설기현이 우루과이 문전에서 헤딩슛을 노렸으나 골키퍼가 먼저 펀칭으로 걷어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한국 대표팀이 24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져 전반에만 두골을 내주며 0-2로 패하며 남미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후반 외국인이 경기장에 난입, 경기 진행을 방해하자 경호업체 직원이 제지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한국 대표팀이 24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 2-0으로 패한 대표축구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침울한 얼굴로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한국 대표팀이 24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전 종료 직전 외국인들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경기가 중단되자 한국 선수들이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한국 대표팀이 24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져 전반에만 두골을 내주며 0-2로 패하며 남미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경기장에 난입, 경기 진행을 방해한 외국인을 경호업체 직원이 끌어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한국 대표팀이 24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져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0-2로 패하며 남미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후반전 외국인이 두 명째 경기장에 난입, 경기 진행을 방해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한국 대표팀이 24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전 종료 직전 외국인이 두 명째 그라운드에 진입하자 경비원이 붙잡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한국 대표팀이 24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져 전반에만 두골을 내주며 0-2로 패하며 남미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종료 직전 외국인이 경기장에 난입, 경기 진행을 방해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한국 대표팀이 24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후반전 종료 직전 외국인 관중이 그라운드에 난입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상암, 이건 기자] ▲ 붉은악마, 대형 태극기 못올려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 서포터스 클럽 붉은악마는 대형 태극기를 올리지 못했다. 이는 98년 대형태극기를 올리기 시작한 이후 9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대형 태극기를 올리지 못한 것은 지난 독일 월드컵 이후 제시했던 해체 약속을 지키려는 것이기 때문. 붉은악마는...

[OSEN=우충원 기자] A매치 데이를 맞아 호주와 일본이 각각 중국과 페루에 승리를 거뒀다. 로이터 통신은 호주가 24일(한국시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중국과 친선경기에서 전반에 두 골을 몰아치며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고 보도했다. 호주는 전반 8분 브렛 홀맨(엑셀시오르)과 27분 마르코 브레시아노(팔레르모)가 득점했었다. 특히...

한국 대표팀이 24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한 외국인이 경기장에 뛰어 들어 경기 진행을 방해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상암, 이건 기자] 선제골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24일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한국은 너무나 쉽게 선제골을 내어주며 어려운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전반 20분 우루과이는 레코바의 창의적인 패스 한 방에 수비라인이 무너지며 손쉽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 우루과이는...

[OSEN=상암, 이건 기자] 한국이 우루과이에게 완패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 평가전에서 카를로스 부에노에게 골을 연달아 허용하며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한국은 오는 7월 있을 아시안컵 우승에 암운이 드리워졌다. ▲ 전반 초반 - 탐색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