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태란이 사진기자들의 잇따른 요구에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여우 주연상 후보인 김아중이 의전 차량에서 내려 막 레드카펫으로 들어서고 있다. 은빛 찬란한 드레스로 한껏 우아함을 강조한 모습이다. /김영민...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화려한 금빛 드레스를 입을 이태란이 부드러운 미소를 띤 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는 현영이 속옷이 보일듯 말듯 할 정도로 짧은 초미니 드레스 패션으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영민...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8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아름다운 밤이에요'의 주인공 장미희가 황금빛 드레스로 대종상의 밤을 빛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검정색 미니 드레스로 시원한 각선미를 살린 현영이 계단을 오르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혁명가' 김택용(19, MBC게임)의 질주가 멈춤이 없다. 그야말로 개인리그에서는 승승장구다. 김택용은 8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다음 스타리그 2007 시즌1' 16강 5주차 진영수와의 최종전서 빠른 다크템플러 찌르기와 압도적인 화력을 바탕으로 승기를 잡고, 스카웃으로...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시상식장에 도착한 차예련이 조심스럽게 앞가슴을 가리며 시상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세련된 드레스를 걸친 왕빛나가 우아한 걸음걸이로 시상식장으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우아한 드레스로 멋을 낸 왕빛나가 취재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하며 시상식장으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8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다소 노출이 심해 보이는 드레스로 가슴선을 강조한 채민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고아성이 손가락으로 승리의 V를 그리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 66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29편이 본선에 진출하여 총 19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시상식장 진입로이 스타들을 위해 레드카펫이 깔려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드레스를 예쁘게 차려입은 사강이 레드카펫에 서서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8일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화려한 막이 올랐다. 행사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박솔미가 올해 대종상 레드카펫 1호의 영광을 안았다. 화려한 드레스 차림의 박솔미가 서둘러 시상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박준범 기자]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의 김한민 감독과 주연배우 박솔미가 6월 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김 감독과 박솔미는 오후 7시 20분께 영화제 사무국이 준비한 의전 차량에서 나란히 내려 레드카펫을 밟았다. 차에서 내린 박솔미는 김 감독의 팔짱을 끼고...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가슴선을 한껏 강조한 뇌쇄적인 드레스를 걸친 채민서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앞이 트인 드레스 차림의 채민서가 늘씬한 다리를 노출하며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늘씬한 몸매의 채민서가 아라비안 나이트에 등장하는 공주 같은 차림으로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8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66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29편이 본선에 진출해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자(작)를 가린다. 아역배우 박지빈이 신나는 표정으로 행사장 계단을 오르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