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08.01.23 20: 49

[OSEN=고용준 기자] 악몽같던 스타리그 7연패의 마침표를 찍은 안기효의 얼굴에는 웃음이 그치질 않았다. 23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 이영호의 경기서 완승을 거둔 안기효는 "정말 감격적이다. 이렇게 1승이 힘들 줄 몰랐다. 너무 감격스럽다. 팬 여러분의 성원으로...

2008.01.23 20: 47

이상민,'아! 게임이 잘 안풀리네!'

2008.01.23 20: 42

오코사,'레더! 그 손 좀 치워!'

2008.01.23 20: 41

표명일,'뒤에서 알아서 처리해!'

2008.01.23 20: 40

김주성,'오펜스 파울 유도하려고?'

2008.01.23 20: 39

김주성,'요건 넣어야지!'

2008.01.23 20: 38

이규섭,'이런! 제대로 걸렸네!'

2008.01.23 20: 37

'돌격대장' 안기효, 난적 이영호 꺾고 스타리그 첫 승

[OSEN=고용준 기자] "이번 스타리그는 말이 아니라 실력으로 보여주겠습니다." 특유의 입담으로 재치가 넘치던 안기효는 스타리그 조지명식부터 명예회복을 선언했었다. 지난 '에버 스타리그 2007'서 4번 시드였지만 3패로 탈락했던 수모를 반드시 씻어내겠다는 각오였던 것. 위메이드의 '돌격대장'...

2008.01.23 20: 29

변청운,'3점슛 패스 좋았어!'

2008.01.23 20: 19

오코사,'끝까지 해야지!'

2008.01.23 20: 16

이제동, "2승을 거둬 마음이 편하다"

[OSEN=고용준 기자] '파괴신' 이제동(18, 르까프)의 승리 본능에는 거칠 것이 없었다. A조에서 유일하게 이제동의 적수로 꼽히던 염보성 마저 이제동의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의 돌진 앞에 허무하게 무너졌다. 23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 염보성과의 경기서 승리를...

2008.01.23 20: 10

이상민,'여기서 뜨면 무조건 찍히겠는데!'

2008.01.23 20: 09

손규완,'내가 파울한 것 맞아!'

2008.01.23 20: 08

이규섭,'이건 못막겠지?'

2008.01.23 20: 07

토마스,'깨끗이 꽂았지?'

2008.01.23 20: 06

강혁,'이걸 어디로 돌리나!'

2008.01.23 20: 04

토마스,'한 템포 늦춰야겠어!'

2008.01.23 20: 04

'파괴신' 이제동, 염보성 제압하고 2연승…스타리그 8강 진출 '눈 앞'

[OSEN=고용준 기자] 완벽하다는 염보성(19, MBC게임)도 이제동(19, 르까프)의 파괴 본능을 막지는 못했다. '파괴신' 이제동이 23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 난적 염보성과의 경기서 압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제동은 2연승을 내달며 8강 진출을 눈 앞에...

2008.01.23 19: 56

오코사,'이번에는 3점슛이었어!'

2008.01.23 19: 32

OSEN 2025년 12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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