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갈라쇼가 성대하게 벌어졌다. 페어 댄스에서 3위를 차지한 독일의 알리오나 사브첸코-로빈 스졸코비 조가 아름다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14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갈라쇼가 성대하게 벌어졌다. 여자 싱글부문 3위를 차지한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고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14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갈라쇼가 성대하게 벌어졌다. 여자 싱글에서 3위를 차지한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아름다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8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26, 내야수), 송승준(28), 최향남(37, 이상 투수)이 나란히 '약속의 땅'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모교에서 후배들과 훈련하거나 집 근처 휘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하는 것과 달리 사비를 털어 개인 훈련을 떠난 것은 이색적이다. 이대호는...
14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갈라쇼가 성대하게 벌어졌다. 체코의 토마스 베르너가 박력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14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갈라쇼가 성대하게 벌어졌다. 남자 싱글 3위를 차지한 미국의 조니 위어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고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14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갈라쇼가 성대하게 벌어졌다. 아이스댄스에서 3위를 차지한 미국의 메릴 데이비스-찰리 화이트 조가 름다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14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갈라쇼가 성대하게 벌어졌다. 아이스댄스에서 3위를 차지한 미국의 메릴 데이비스-찰리 화이트 조가 아름다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14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갈라쇼가 성대하게 벌어졌다. 여자 싱글 4위를 차지한 캐나다의 조아니 로셰트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고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14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갈라쇼가 성대하게 벌어졌다. 여자 싱글 4위를 차지한 캐나다의 조아니 로셰트가 빙판에 앉아 다리를 쭉 펴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고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14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08~2009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파이널 갈라쇼가 성대하게 벌어졌다. 여자 싱글 4위를 차지한 캐나다의 조아니 로셰트가 멋진 점프를 펼치고 있다./고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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