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새해 첫 날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LG 강을준 감독이 강한 수비를 선수들에게 요구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OSEN=인천, 제원진 기자] "칼라가 2단 공격 해결해주지 못해 아쉽다" 진준택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1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8-2009 V리그 3라운드 삼성화재전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졌다. 대한항공은 외국인선수 칼라가 1세트 부진하자 2세트부터 신영수를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지만...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새해 첫 날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LG 송창무가 전자랜드 서장훈을 앞에 놓고 드라이브인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삼성화재 석진욱이 대한항공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새해 첫 날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LG 조상현이 3점슛을 넣고 강을준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공격을 성공시킨 대한항공 칼라가 혀를 내밀며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대한항공 진준택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삼성화재 장병철의 스파이크가 대한항공 강동진의 블로킹에 걸리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새해 첫 날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포웰이 LG 현주엽을 앞에 놓고 골밑슛을 노리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를 따낸 삼성화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새해 첫 날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황성인이 LG 현주엽과 부딪쳐 급소를 다쳐 누워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대한항공 이영택이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대한항공 김학민이 삼성화재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새해 첫 날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포웰이 공을 잡다 라인을 밟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3세트 삼성화재 안젤코의 스파이크를 대한항공 신영수와 진상헌이 블로킹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새해 첫 날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바닥에 흐르는 볼을 잡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공격을 성공한 삼성화재 최태웅이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새해 첫 날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하프타임 때 어린이들이 벨리댄스를 선보이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삼성화재 안젤코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동료선수와 기뻐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새해 첫 날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하프타임 때 벨리 댄서가 아름다운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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