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국화 기자]천적 구준표(이민호 분)와 금잔디(구혜선 분)가 학교 공식 커플로 공인됐다. 하지만 구준표 혼자 들떠있고 잔디의 마음은 여전히 윤지후(김현중 분)를 향해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서로 오해만 쌓여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는 구준표가 금잔디에게 사랑고백해...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009 어린이 회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5세부터 13세 어린이이며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구단 홈페이지(www.samsunglions.com)를 통해 1500명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가입 비용은 4만 5000원이며 가입 회원에게는 세미 유니폼 3종 세트, 모자, 고급가방, 글러브,...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모비스와 전자랜드 선수들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져 80-65로 울산 모비스가 승리를 거뒀다. 모비스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함지훈이 서장훈과 대등한 경기를 펼친 모비스가 신바람 3연승을 거두었다. 울산 모비스가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서 25점을 뽑아낸 오다티 블랭슨(7리바운드)와 3쿼터서 맹활약을 펼친 함지훈(13점, 3스틸)의 활약에 힘입어 80-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모비스 던스톤이 투핸드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모비스 던스톤이 투핸드 덩크슛을 성공 시키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모비스 함지훈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모비스 블랭슨이 페이드어웨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모비스 함지훈이 골밑에서 슛팅을 노리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 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모비스 천대현이 경기 중 피를 흘리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모비스 치어리더가 신나는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정영삼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전자랜드 김성철이 모비스 천대현의 레이업슛을 블로킹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모비스 던스톤이 전자랜드 정영삼의 골밑슛을 블로킹 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모비스 김효범이 3점 슛을 시도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대전, 손찬익 기자] "한국야구는 일본에 10년 넘게 뒤쳐진다". 김인식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이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김 감독은 13일 오전 대전구장에서 열린 일본 TBS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야구 수준이 높다는 물음에 대해 고개를...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최희암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 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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