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오리온스 스니드가 SK 콜린스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찬스를 노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스포테인먼트' SK가 최소경기 1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 2008~2009 시즌 15번의 홈경기에서 총 9만 8986명의 관중이 입장해 10만 관중까지 1014명만 남겨놓고 있던 SK는 17일 경기에 7542명이 입장해 10만 6528명의 기록으로 10만 관중을 돌파에 성공했다. SK는...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민수가 3점슛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기만이 오리온스 김승현의 블로킹을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최현유 기자] 소지섭 신현준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박계옥 극본, 김형식 연출, 플랜비픽쳐스 제작)의 타이틀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초인(소지섭)과 선우(신현준)의 관계를 임팩트하게 보여줄 이번 타이틀 촬영은 소지섭 신현준을 비롯 채정안, 한지민 등 주인공이 모인 가운데 지난 13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콜린스의 골밑 돌파 때 오리온스 김승현이 뒤에서 가로채기에 성공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태술이 오리온스 김승현 김병철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콜린스가 투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민수가 오리온스 이현준의 수비를 받으며 슈팅 타임을 노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SK가 최소경기 10만 관중을 돌파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OSEN=고용준 기자] 최초 30대 프로게이머인 '황제' 임요환(29, SK텔레콤)이 공군 제대 이후 첫 공식전에 나섰지만 결과는 패배로 끝났다. 임요환은 17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위너스 리그 1주차 공군과의 경기에서 3-1로 앞선 5세트 최연성의 다음 주자로 출전했지만 셔틀을 동반한 오영종 압박에 무너지며...
'2009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여자복식 4강전 이효정-이경원 조와 중국의 장지웬-양웨이 조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려 이효정-이경원이 세트스코어 2-1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이효정이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고 있다./올림픽제2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여자복식 4강전 이효정-이경원 조와 중국의 장지웬-양웨이 조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려 이효정-이경원이 세트스코어 2-1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이효정이 셔틀콕이 라인 아웃되자 아쉬워하고 있다./올림픽제2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여자복식 4강전 이효정-이경원 조와 중국의 장지웬-양웨이 조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려 이효정-이경원이 세트스코어 2-1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이효정과 이경원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올림픽제2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SK 김태술이 공격에 앞서 오리온스 전정규로부터 파울을 당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여자복식 4강전 이효정-이경원 조와 중국의 장지웬-양웨이 조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려 이효정-이경원이 세트스코어 2-1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이효정과 이경원이 환호하고 있다./올림픽제2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SK 김태술이 오리온스 이동준의 블로킹을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유리상자의 멤버 이세준(37)이 17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 웨딩홀에서 영어 동시통역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방송인 김성주와 김제동이 결혼식 사회를, 팀 멤버인 박승화와 SG워너비가 축가를 각각 맡았다.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세준이 신부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여자복식 4강전 이효정-이경원 조와 중국의 장지에웬-양웨이 조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려 이효정-이경원이 세트스코어 2-1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이경원이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고 있다./올림픽제2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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