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국화 기자] 구혜선-김현중의 키스신으로 ‘꽃보다 남자’ 실시간 시청률이 깜짝 상승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는 잔디(구혜선 분)를 향한 준표(이민호 분)의 애정 공세가 쏟아졌지만 오히려 잔디와 지후(김현중 분)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면서 포옹신에 이어 키스신까지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OSEN=조경이 기자] 배우 전지현(28)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일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 사건에 소속사인 싸이더스 HQ가 개입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심부름 센터 직원 3명과 소속사 관계자 2명의 진술을 토대로 전지현의 휴대전화 복제를 의뢰한 사실과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지현의 소속사...
[OSEN=김국화 기자] 금잔디를 향한 구준표의 사랑은 점점 깊어지지만 잔디와 지후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구준표의 분노로 윤지후와 골이 깊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F4의 관계에 금이가기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는 구준표(이민호), 금잔디(구혜선 분), 윤지후(김현중 분)의 삼각...
[OSEN=고용준 기자] "나 혼자 만의 승리가 아닌 T1 테란 라인의 승리다". 라이벌전의 승리는 정말 짜릿하다. 특히 혼연일체가 된 승리는 더욱 뜻 깊다고 말할 수 있다. 20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KTF전서 정명훈은 최연성, 임요환, 고인규, 전상욱의 도움을 받아 2승을 거두며 팀의 짜릿한...
[OSEN=고용준 기자]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올킬'을 예고했던 '혁명가' 김택용(20)은 5드론에 일격을 당하며 무너졌지만 SK텔레콤에는 김택용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SK텔레콤이 통신사 라이벌인 KTF와 라이벌전서 통쾌한 역전승의 기분을 만끽하며 위너스리그 2연승 행진을 내달렸다. 라이벌전 승리와 함께 순위도...
[OSEN=황민국 기자] 연패 탈출 전쟁에서 안양 KT&G가 승리했다. KT&G는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전자랜드를 92-76으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KT&G는 연패 탈출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KCC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라섰다. KT&G는...
[OSEN=고용준 기자] 최약체 공군 에이스가 에이스 '사신' 오영종(23)과 돌아온 '영웅' 박정석(26)을 내세워 대형사고를 쳤다. 바로 최강 팀으로 꼽히는 삼성전자의 덜미를 낚아채며 시즌 3승째를 올린 것. 그동안 삼성전자에 당했던 8연패의 설움도 한 방에 날려버렸다. 공군은 20일 서울 문래동 룩스...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주희정이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전자랜드 주태수가 수비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존스의 슛을 전자랜드 리틀이 블로킹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김일두의 레이업슛을 전자랜드 포웰이 블로킹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전자랜드 정영삼이 디펜스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G 챈들러가 전자랜드 포웰을 제치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G&G 황진원이 전자랜드 서장훈과 정병국 사이에서 골밑슛을 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이 흥겨운 율동으로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KT&G 주희정과 김일두의 더블팀에 걸려 고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존스가 주희정의 패스를 받아 원핸드 앨리웁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주희정이 전자랜드 황성인을 앞에 놓고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주희정이 전자랜드 포웰의 블로킹을 피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치어리더가 팔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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