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올림픽제2체, 우충원 기자] "무리해서 정규리그 1위를 할 필요는 없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 2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경기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1(25-16 25-13 22-25 28-26)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후...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가 24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LG 존슨이 모비스 블랭슨의 블로킹을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가 24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LG 강을준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가 24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모비스 던스톤이 LG 현주엽의 레이업슛을 블로킹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가 24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LG 현주엽이 모비스 함지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 경기가 24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려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4세트 23-24서 28-26으로 뒤집고 경기를 끝낸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올림픽제2체=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 경기가 24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려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4세트를 23-24서 28-26으로 뒤집고 경기를 끝낸 삼성화재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올림픽제2체=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가 24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모비스 김효범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가 24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모비스 천대현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NH농협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 경기가 24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려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 후 삼성화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올림픽제2체=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가 24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가 24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모비스 던스톤-박구영이 LG 현주엽과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가 24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모비스 김효범이 2쿼터 종료 직전 달려가며 슛을 던지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가 24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LG 존슨이 원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가 24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모비스 함지훈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올림픽제2체, 우충원 기자] 삼성화재가 2연승을 거두며 선두 현대캐피탈 맹추격에 나섰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 2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경기서 접전끝에 세트 스코어 3-1(25-16 25-13 22-25 28-26)으로 승리했다. 지난 22일...
'NH농협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 경기가 24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손재홍이 블로킹에서 떨어지는 공을 다이빙캐치로 살려내고 있다./올림픽제2체=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 경기가 24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안젤코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올림픽제2체=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가 24일 오후 울산시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모비스 던스톤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NH농협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 경기가 24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안젤코가 대한항공 김학민 진상헌의 블로킹에 터이아웃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올림픽제2체=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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