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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종아리는 뭇여성들의 공통된 희망사항이다. 지방 흡입과 같은 큰 수술 없이 늘씬한 종아리를 만들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고주파 원리를 이용하는 종아리 축소술이 인기를 끄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권위 있는 미국미용성형외과학회에서 관련 논문을 발표한 성형외과 전문의 박영진 원장(강남삼성 성형외과의원)은 고주파의 원리를 교근과 종아리 근육에...

2009.02.17 10: 27

김현수,날씨가 운동하기에 딱 좋네'

WBC 4강 신화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17일(한국시간) 김인식 감독의 지도 하에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하와이 전훈 첫 훈련을 시작했다. 김현수 이진영 등 선수들이 훈련장으로 향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2.17 10: 26

훈련장으로 향하는 손민한 박진만

WBC 4강 신화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17일(한국시간) 김인식 감독의 지도 하에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하와이 전훈 첫 훈련을 시작했다. 손민한과 박진만이 얘기를 나누며 훈련장으로 향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2.17 10: 24

훈련장으로 향하는 김인식 감독과 김성한 코치

WBC 4강 신화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17일(한국시간) 김인식 감독의 지도 하에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하와이 전훈 첫 훈련을 시작했다. 김인식 감독과 김성한 코치가 얘기를 나누며 훈련장으로 이동하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2.17 10: 18

MBC 에브리원, 22일부터 일본판 ‘꽃남 리턴즈’ 방영

[OSEN=김민정 기자] 케이블 채널 MBC enery1이 오는 22일부터 ‘꽃보다 남자 리턴즈’를 방영한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KBS 2TV ‘꽃보다 남자’는 1992년 일본의 만화 잡지 ‘마가렛’에 연재돼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10여 년 간 꾸준히 연재되어 온 만화 ‘꽃보다 남자’를 드라마한 작품이다. MBC every1은...

2009.02.17 10: 14

日팬, '주지훈' 이름으로 어린이 병원에 기부

[OSEN=조경이 기자] 한 일본 팬이 ‘주지훈’의 이름으로 어린이 병원에 기부를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지훈의 팬이라고 밝힌 한 일본인은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 기부를 했다. 병원 관계자는 “주지훈의 일본 팬이 ‘평소 주지훈이 어린아이들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돈을 아픈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고 했다”고...

2009.02.17 10: 08

김강우, "연애? 속인다고 될 일 아녜요" [인터뷰]

[OSEN=손남원 기자]'마린보이' 김강우는 참 반듯한 배우다. 영화 속 그는 세상과 떨어져 자신만의 세계를 살려는 반항아적 기질('태풍태양')과 한 번 대박으로 인생 대역전('마린보이')을 노리기도 하지만 실제 모습은 성실하게 또박또박 최고를 향해 걸어가는 성실남('식객')과 가장 잘 닮아...

2009.02.17 10: 08

박진영, 첫 온라인 영어 강의

[OSEN=이정아 기자]가수겸 프로듀서 박진영(37)의 영어강의 영상이 16일 공개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넷스쿨에서 ‘JYP뮤직잉글리쉬’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박진영의 이번 영상은 지난해 JYP엔터테인먼트와 인터넷교육업체 아이넷스쿨이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러닝(e-learning)과 엔터테인먼트를 접목시켜...

2009.02.17 10: 08

박경완,'눈 빛이 살아있죠?'

WBC 4강 신화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17일(한국시간) 김인식 감독의 지도 하에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하와이 전훈 첫 훈련을 시작했다. 류현진의 투구를 받는 박경완 포수의 눈빛이 살아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2.17 10: 02

오수를 즐기는 윤석민

WBC 4강 신화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17일(한국시간) 김인식 감독의 지도 하에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하와이 전훈 첫 훈련을 시작했다. 윤석민이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마치 낮잠을 자는 것 같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2.17 10: 01

이대호,'노크는 정말 힘들어'

WBC 4강 신화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17일(한국시간) 김인식 감독의 지도 하에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하와이 전훈 첫 훈련을 시작했다. 이대호와 김태균이 류중일 코치가 쳐주는 노크를 받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2.17 10: 01

황보연, "엄태웅에게 많이 맞았어요" [인터뷰]

[OSEN=조경이 기자] 배우 황보연(34)의 이름이 아직은 낯설다. 그는 영화 ‘핸드폰’으로 처음으로 영화 인기를 시작했다. 이전까지 무대 감독으로 활동하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핸드폰’의 오디션을 보게 됐고 이제 연기의 매력에 푹 빠져 배우의 길을 걷고자 마음 먹었다. 늦다고 보면 늦은 시작, 하지만 그의 열정은 그보다 앞서 있었다....

2009.02.17 09: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