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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SK 스팀스마가 투핸드 덩크슛을 꽂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2.21 16: 55

방성윤,'이번 작전은 이것!'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SK 방성윤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2.21 16: 54

'3연패 탈출' 김진, "자신감 살아날 기회"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자신감이 살아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김진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전주 KCC와 경기서 81-72로 승리했다. 3연패 탈출에 성공한 SK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승리를 거둔 김진 감독은...

2009.02.21 16: 53

'서장훈 20점' 전자랜드, 오리온스 꺾고 6연승

[OSEN=황민국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대구 오리온스를 꺾고 파죽의 6연승을 내달렸다. 전자랜드는 21일 낮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서장훈(20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오리온스를 97-89로 물리쳤다. 이로써 전자랜드는 지난 달 27일 KTF전부터 시작된 연승 행진의...

2009.02.21 16: 51

방성윤,'섀넌, 좋았어!'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져 81-72로 SK가 승리를 거뒀다. 4쿼터 SK 방성윤과 섀넌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2.21 16: 37

SK, KCC에 시즌 첫 승!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져 81-72로 SK가 승리를 거뒀다. SK 선수들이 코트 중앙에 모여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2.21 16: 36

'수고했어!'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져 81-72로 SK가 승리를 거뒀다. SK 방성윤과 김태술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2.21 16: 35

방성윤,'수고하셨습니다'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져 81-72로 SK가 승리를 거뒀다. SK 방성윤이 KCC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2.21 16: 32

방성윤,'우리가 이겼어!'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져 81-72로 SK가 승리를 거뒀다. SK 방성윤과 김태술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2.21 16: 31

'방성윤-김민수 4Q 폭발' SK, KCC꺾고 3연패 탈출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비비디바비디부'의 주문처럼 SK가 KCC에 시즌 첫 승을 거두며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김진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전주 KCC와 경기서 81-72로 승리했다. 3연패 탈출에 성공한 SK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발판을...

2009.02.21 16: 21

방성윤,'뚫을 거야!'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SK 방성윤이 KCC 수비를 뚫고 드리블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2.21 16: 18

日대표, 巨人 완파…이승엽, 1타수 무안타 1볼넷

[OSEN=손찬익 기자] WBC 일본대표팀이 막강한 투타 전력을 과시하며 센트럴리그 우승팀 요미우리를 완파했다. 태극마크 대신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고 나선 이승엽(33)은 무안타에 그쳤다. 일본 대표팀은 미야자키 선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4번타자 이나바의 선제 3점포 등 장단 12안타를 터트리며 10-0으로...

2009.02.21 16: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