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이상민이 전자랜드 황성인의 속공을 파울로 저지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서 부상당한 전자랜드 김성철이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레더가 원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삼성 치어리더가 신나는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오키나와(일본), 강필주 기자] LG 트윈스가 이병규의 불방망이를 앞세워 오키나와 전훈 첫 승을 거뒀다. LG는 24일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대결에서 9-2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병규의 맹타가 단연 돋보였다. 이병규는 7회 2사 만루서 주자 일소 3루타를 터트린 뒤 9회 좌월 투런 아치를 쏘아 올리는 등 5타수...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황성인과 최희암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차재영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블로킹을 피해 슛을 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자신의 파울이 선언되자 골대를 바라보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차재영이 전자랜드 정영삼에게 파울을 당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최희암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안준호 감독이 윤호영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레더가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의 더블팀에 걸린 전자랜드 서장훈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차재영과 전자랜드 정영삼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삼성 헤인즈가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삼성 이규섭이 볼을 놓치고 넘어진 뒤 전자랜드 리틀이 다툼을 벌이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삼성 이정석이 전자랜드 황성인의 수비를 피해 페이드어웨이슛을 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삼성 이규섭의 3점슛을 블로킹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리틀이 삼성 헤인즈의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삼성 차재영이 전자랜드 리틀의 블로킹에 맞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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