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민정 기자]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속 구자명과 백매의 사랑이 새로운 전개를 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방송된 ‘돌아온 일지매’에서 구자명(김민종 분)은 백매(정혜영 분)를 찾아가 20년 간 간직해온 마음을 고백하며 그 동안 지켜본 일지매의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된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잘...
[OSEN=안양, 황민국 기자] 안양 KT&G의 야전사령관 주희정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강한 일성을 울렸다. 주희정은 25일 저녁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홈경기에 출전해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KT&G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주희정은 단 1초도 쉬지 않고 경기 내내 코트를 누빈 끝에 34점 8어시스트 5리바운드 등을...
[OSEN=안양, 황민국 기자] 이상범 감독대행이 승리의 공을 모두 선수들에게 돌렸다. 이상범 감독대행이 이끄는 KT&G는 25일 저녁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91-86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끝까지 잘 뛰어줬기에 승리했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KT&G는 경기 내내...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감독님 말씀만 믿고 열심히 하고 있다". 강을준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가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서 79-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2연승과 함께 원정경기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18점을 뽑아내며 팀내...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기승호는 식스맨 중 에이스". 강을준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가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서 79-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2연승과 함께 원정경기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승리를 거둔 강을준 감독은 경기후 가진...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연장 접전끝에 KT&G가 승리를 거두었다. 이상범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연장 접전끝에 KT&G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 후 KCC 하승진이 KT&G 양희종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연장 접전끝에 KT&G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종료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안양, 황민국 기자] 안양 KT&G가 빠른 농구를 무기로 높이의 KCC를 제압했다. KT&G는 25일 저녁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야전사령관 주희정의 맹활약에 힘입어 KCC를 91-86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KT&G는 23승 21패를 기록하면서 LG, 전자랜드와 펼치던 공동...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연장 KT&G 챈들러가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CC 임재현이 79-77 상황에서 종료 부저와 함께 골을 성공시키며 연장전에 들어갔다. /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갈길바쁜 LG가 SK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강을준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가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서 79-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2연승과 함께 원정경기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LG 기승호는 18득점으로 팀내 최고득점을 올리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주희정이 보너스원샷을 추가시키며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CC 하승진이 KT&G 양희종의 파울에 코트에 넘어지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 보너스 원샷을 추가시키며 환호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CC 브랜드가 KT&G 챈들러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슛을 날리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하승진이 KT&G 양희종의 블로킹위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하승진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임재현이 루주볼 다툼중 볼을 잡으며 작전타임을 요청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전주 KCC 경기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하승진이 골밑슛을 날리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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