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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경기 중 서로 충돌이 일어나자 전자랜드 포웰이 SK 김태술을 말리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3.01 17: 39

허재, "PO 진출에 한숨 돌린 것 같다"

[OSEN=잠실체, 우충원 기자]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해 한숨 돌렸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는 1일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서 92-8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CC는 2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공동 3위를 유지했다. 승리를 거둔 허재 감독은 경기 후 가진...

2009.03.01 17: 39

정영삼,'들어가라!'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정영삼이 3점슛을 날리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2009.03.01 17: 31

리틀,'노마크네!'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리틀이 속공에 이은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3.01 17: 30

승리, 3주 연속 ‘인기가요’ 뮤티즌송 수상

[OSEN=최현유 기자] 빅뱅의 승리가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로 3주 연속 ‘인기가요’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승리는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3월 첫 째 주 뮤티즌송을 차지했다. 이날 무대를 마지막으로 솔로 활동을 장식하는 승리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함께 특별 무대를 꾸몄다. 지드래곤은 승리의 마지막 무대를 위해...

2009.03.01 17: 30

정영삼,'좀 비켜줘!'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정영삼이 SK 김민수와 이병석의 사이로 드리블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3.01 17: 29

서장훈, 3점슛도 쉽게!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3.01 17: 28

서장훈,'민수야! 늦었지?'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SK 김민수의 블로킹을 피해 골밑슛을 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3.01 17: 27

포웰,'3점슛도 자신있다고!'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포웰이 측면에서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3.01 17: 20

신치용, "챔프전 직행을 포기할 수는 없다"

[OSEN=천안, 고용준 기자] "오늘 같이 힘든 경기를 이겨 선수들이 대견스럽다. 가는 데까지 가보겠다" 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차를 한 게임까지 좁히자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의 고민은 더욱 깊어만 보였다. 눈 앞 까지 다가온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포기하자니 아쉽고,밀어붙이자니 감당해야 할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1일 천안...

2009.03.01 17: 19

리틀, 강력한 슬램덩크!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리틀이 강력한 덩크를 내리꽂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3.01 17: 19

김진,'분명 반칙이었다고!'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SK 김진 감독이 허영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3.01 17: 15

'추승균 만점 활약' KCC, 삼성 꺾고 연패 탈출

[OSEN=잠실체, 우충원 기자] 추승균이 '더블-더블'급 활약을 펼친 KCC가 삼성을 잡고 연패를 끊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는 1일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서 92-8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CC는 2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공동 3위를 유지했다. 이날 KCC는...

2009.03.01 17: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