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태균의 타격 훈련때 공식 방송사가 취재를 하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한국이 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멕시코전 선발 류현진이 롱토스로 몸을 풀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한국이 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택근,이용규가 훈련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한국이 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민호 코치가 공을 들고 훈련장을 향하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한국이 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박경완이 훈련을 받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샌디에이고, 손찬익 기자] "(김)광현이가 어린 나이에 너무 큰 부담을 느꼈던 것 같다". 16일(이하 한국시간) 한국 대표팀 훈련이 열린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만난 양상문 투수 코치는 김광현(21, SK)의 부진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류현진(22, 한화)과 더불어 대표팀의 원투 펀치로 불리는...
한국이 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야수들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한국이 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기자회견 중 김인식 감독이 멕시코전에 류현진을 선발할 것을 발표하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
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대표팀이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양상문 코치가 최정의 등쪽을 마사지 해주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대표팀이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샌디에이고, 손찬익 기자] "팀을 위해 배팅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대표팀의 빅리거 강타자 추신수(27, 클리블랜드)가 2라운드를 앞두고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김태균(27, 한화), 이대호(27, 롯데)와 더불어 대표팀의 중심 타자로 큰 기대를 모았던 추신수는 1라운드에서 지명...
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대표팀이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인식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대표팀이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태균,강민호,이대호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대표팀이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대호,강민혁,김태균이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대표팀이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허샤이저(ESPN,해설위원)가 류현진으로 부터 제일 좋아하는 구질에 대해 답변을 듣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대표팀이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샌디에이고, 손찬익 기자] "멕시코는 공격력이 강한 팀이다". 김인식 대표팀 감독이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팻코파크에서 열린 공식 인터뷰를 통해 멕시코의 공격력을 강점으로 손꼽았다. 김 감독은 "잘 알다시피 장타력이 굉장히 뛰어나고 곤살레스, 가르시아 등 타자들이 장거리포를 많이...
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대표팀이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우리에게 친숙한 허샤이저(전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 코치)가 봉중근에게 포심 구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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