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경기장을 찾은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음료수를 마시며 관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경기장을 찾은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이제 저그로는 이길 수 없다는 공식을 세우겠다". 저그전 승률이 80%가 넘는 '파괴신' 이제동(19, 화승) 다웠다.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김택용-진영수 등 난적등을 제압하고 올라온 이번 스타리그 최대 다크호스 조일장을 압도했다. 이제동은 27일 서울 용산 e스포츠...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이상민이 리바운드를 잡은 LG 크럼프에게 파울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레더가 LG 크럼프의 블로킹을 피해 미들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이규섭이 기승호에게 파울 당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리바운드 다툼이 치열하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LG 존슨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득점에 성공한 삼성 이규섭이 이상민과 손을 맞대며 기뻐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3점슛을 성공시킨 삼성 이규섭이 환호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경기 도중 부상 당한 LG 전형수가 실려 나가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LG 강을준 감독이 파울 판정에 대해 신동재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이제 결승이다. 유일한 '로열로드 후보' 조일장도 '파괴신' 이제동(19, 화승)의 적수가 되지 못하고 간단히 제압당했다. 이로써 이제동은 4시즌만에 두 번째 스타리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제동은 27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4강...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LG 조상현이 삼성 레더와 이상민의 수비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LG 현주엽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LG 조상현이 삼성 레더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3점슛을 성공시킨 LG 조상현이 환호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3점슛을 성공시킨 LG 조상현이 전형수와 기뻐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1차전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안준호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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