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후반 북한 정대세와 한국 이영표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전반 강민수와 박지성이 북한의 크로스를 막아내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후반 북한 문전에서 얻은 프리킥 때 정대세가 박주영을 밀착 마크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장을 찾은 피겨 요정 김연아가 하프타임 때 관중들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후반 북한 문전에서 얻은 프리킥 때 박지성을 북한 박철진이 밀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공격에 가담한 강민수가 헤딩으로 박주영에게 패스하고 있다. /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장을 찾은 피겨 요정 김연아가 하프타임 때 그라운드에 나와 대표팀 유니폼을 기념으로 받은 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하프타임 때 피겨 요정 김연아가 정몽준 국제축구연맹 부회장,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으로부터 대표팀 유니폼과 사인볼을 받은 뒤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정몽준 FIFA 부회장이 경기장을 찾은 피겨 스타 김연아에게 22번이 적힌 대표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한국 대표팀 응원 차 방문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박린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전주 KCC를 물리치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최희암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1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PO 3차전에서 KCC를 83-81로 물리쳤다. 전자랜드의 리카르도 포웰은 23득점 5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었고...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전반 회심의 슛이 골포스트를 아슬아슬하게 벗어나자 이영표가 아쉬워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한국 응원 차 구장을 찾은 피겨 요정 김연아가 대한축구협회서 제공한 점퍼를 입은 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전반 황재원이 북한 정대세를 밀착 마크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온라인으로...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전반 한국 이영표와 북한 홍영조가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강필주 기자]"톱타자가 아니면 안된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과의 결정전에서 결승타를 날린 스즈키 이치로(36, 시애틀)가 현기증으로 경기 중 교체된 데 대해 일본 언론이 색다른 해석을 내놓아 관심을 모은다. 일본 <석간후지>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밀워키와 시범경기에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선발...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전반 북한 문인국이 부상으로 누워 있자 정대세가 조원희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전반 북한 리명국 골키퍼가 한국 박지성의 슛을 막아낸 후 소리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전반 한국 조원희와 북한 박남철이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전반 북한 리광천이 박주영에 앞서 헤딩으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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