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4차전 경기가 14일 저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동부 윤호영이 KCC 브랜드의 레이업슛을 블로킹하고 있다./전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4차전 경기가 14일 저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CC 허재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전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지난 주말 3연전서 SK에 3연패를 한 히어로즈 김시진 감독이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송지만을 삼진 처리 이닝을 마친 김선우가 박수를 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 박경수가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 박경수가 우중간 2루타를 날리고 2루에서 몸을 던지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4차전 경기가 14일 저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동부 화이트가 KCC 미첼의 수비에 볼을 놓치고 있다./전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무사 주자 만루 SK 박경완 타석에서 볼넷을 받고 3루 주자 정근우가 홈인, 다음 타자인 최정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4차전 경기가 14일 저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동부 표명일 KCC 강은식의 파울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전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무사 만루서 SK 박경완에게 볼넷을 내준 LG 선발 이범준이 땀을 닦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4차전 경기가 14일 저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동부 김주성이 KCC 미첼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슛을 쏘고 있다./전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2사 1,2루서 삼진을 당한 김현수가 아쉬워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4차전 경기가 14일 저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동부 화이트가 원핸드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전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무사 주자 만루 SK 박경완 타석에서 LG 조인성 포수가 LG 선발 이범준에게 다가가 격려를 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2사 1,2루의 찬스서 삼진을 당한 김현수가 아쉬워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4차전 경기가 14일 저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CC 이중원이 동부 화이트의 공격을 파울로 저지하고 있다./전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이진영이 LG 덕아웃에 앉아서 SK 덕아웃을 바라보며 배트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4차전 경기가 14일 저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동부 김주성이 KCC 미첼의 블로킹을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전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무사 1루 임재철의 우전 안타때 1루주자 최승환이 3루까지 달렸지만 히어로즈 클락의 호송구에 아웃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OSEN=인천, 강필주 기자]"기분이 이상하게 묘하지만 반갑다". 지난 시즌 후 FA를 통해 LG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이진영(29)이 지난 9시즌 동안 몸 담았던 SK와의 시즌 첫 대결에 앞서 소감을 밝혔다. 이진영은 14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 앞서 이적 후 처음으로 문학구장을 찾은 데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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