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정아 기자]권상우(33)가 결혼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드라마 '신데렐라맨'이 첫 방송을 시작했다. 첫 방송 이후 권상우의 부정확한 발음 논란으로 시청자 게시판이 시끄럽다. 권상우, 송창의, 한은정, 윤아 주연 MBC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맨'(조윤영 극본, 유정준 연출)이 15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OSEN=이정아 기자]배우 심은하(37)가 2001년 은퇴, 2003년 그림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6년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나 화제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오픈아트페어의 스타예술프로젝트에 자신의 동양화 그림 4점을 전시한 심은하는 15일 오후 1시께 남편 지상욱씨와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15일 SBS '한밤의...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연장 12회말 무사 1,2루 이호준의 내야땅볼때 2루 주자 박재상 3루에서 LG 정성훈 3루수에게 태그아웃 병살 처리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연장 12회초 1사 1,2루 이진영의 보내기 번트가 SK 박경완 포수에게 아웃 처리되며 병살로 이어졌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려 연장12회 4-4 무승부를 기록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OSEN=인천, 강필주 기자]연장까지 돌입한 경기는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LG전은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우위를 가리지 못한 채 4-4로 막을 내렸다. 올 시즌 세 번째 무승부 경기. SK는 시즌 두 번째, LG는 시즌 첫 번째 무승부였다. 이로써 SK와...
[OSEN=이정아 기자]배우 문근영(22)이 다이어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화제다. 문근영은 15일 자신의 미니홈피 초기 화면에 "날씬해지자! 꼭!!!"이라고 체중감량 의지를 나타내는 글을 적었다. 이미 문근영은 지난해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출연 당시부터 군살이라고는 찾아 볼 수도 없을 정도로...
[OSEN=이정아 기자]지난 해 5월 제대해 7집 '세컨드 하프'(Second Half)로 컴백한 조성모(32)가 지상파 컴백 무대를 갖는다. 조성모는 4월 18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공식적인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조성모의 첫 컴백 무대에는 대형 스피커 벽을 쌓는 등 포인트를 둔 무대 연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9회말 2사 2루 정근우 동점 적시타를 날리고 2루에서 환호 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9회말 2사 2루 정근우 동점 적시타를 날리고 2루까지 진루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이선호 기자]"팀이 어려울 때 이겨서 기쁘다". 역시 롯데의 스타였다. 롯데의 주전포수 강민호(24)가 15일 사직 KIA와의 경기에서 0-0으로 팽팽한 9회말 무사 1,3루에서 짜릿한 끝내기타를 날려 팀에 귀중한 1승을 안겨주었다. 팀이 어려울 때 자신의 방망이로 승리를 따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범타와...
[OSEN=이선호 기자]롯데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는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 KIA와의 홈경기에서 팽팽한 투수전 끝에 9회말 강민호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전날 영봉패의 수모를 되갚으며 4승6패를 기록했다. KIA는 막강 마운드에도 타선부진으로 아쉽게 영패했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LG 선발 봉중근이 최정을 삼진 아웃 처리시키며 환호 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LG 선발 봉중근이 최정을 삼진 아웃 처리시키며 환호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이선호 기자]아트피칭의 부활이었다. KIA 우완투수 서재응(32)이 메이저리거 시절의 아트피처로 돌아왔다. 완벽한 제구력, 허를 찌르는 볼배합, 다양한 변화구, 적극적인 승부를 펼치는 강한 투수로 부활했다. 고난의 1년이 그를 아트피처로 재탄생시켰다. 서재응은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두 번째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LG 선발 봉중근 조동화를 삼진아웃 처리시키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LG 선발 봉중근이 조동화를 삼진아웃 처리시키며 환호 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 2루 조동화 타석때 2루 주자 모창민 3루 도루 아웃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1루 이대형 투수앞 땅볼때 1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1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1루 최동수 역전 투런 홈런을 날리고 선발 봉중근의 환영을 받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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