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전체기사

차범근,'상호야, 수고했어!'

AFC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 수원 삼성과 상하이 선화의 경기가 22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수원 차범근 감독이 교체되어 들어온 이상호를 격려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9.04.22 21: 21
김수경,'쓸쓸한 뒷모습'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수의 경기가 22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히어로즈 선발 김수경이 강판당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4.22 21: 21

미소 짓는 허재 감독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86-82로 KCC가 승리를 거두었다. 4쿼터 임재현의 3점슛이 연이어 터지자 허재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4.22 21: 20

페널티킥 막는 박호진

AFC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 수원 삼성과 상하이 선화의 경기가 22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수원 골키퍼 박호진이 상하이 바르코스의 페널티킥을 막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9.04.22 21: 20
오선진,'코치님 저도 날렸어요!'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수의 경기가 22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오선진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3루에서 노찬엽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4.22 21: 20

오선진,'코치님 저도 날렸어요!'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수의 경기가 22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오선진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3루에서 노찬엽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4.22 21: 20

김수경,'아! 또 맞았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2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오선진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고 이 모습을 히어로즈 선발 김수경이 바라보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4.22 21: 19

3점슛을 넣고 환호하는 차재영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차재영이 3점슛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4.22 21: 19

차범근,'기종아, 편히 쉬어!'

AFC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 수원 삼성과 상하이 선화의 경기가 22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수원 차범근 감독이 교체되어 들어온 배기종을 격려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9.04.22 21: 18
골밑슛을 넣는 하승진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86-82로 KCC가 승리를 거두었다. 4쿼터 KCC 하승진이 골밑슛을 넣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4.22 21: 18

클락, '그건 분명히 볼이라고요!'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2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2사 주자 2루 히어로즈 클락이 삼진 아웃을 당하며 마지막 볼에 대해 문승훈 구심에게 항의 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4.22 21: 18

빗나가는 하승진의 자유투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CC 하승진의 자유투 두 개가 모두 림을 벗어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4.22 21: 16

추승균,'이걸로 끝이야'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86-82로 KCC가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전 승부에 쐐기를 박는 자유투를 성공시킨 추승균이 환호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4.22 21: 16

차범근,'기종아, 수고했다!'

AFC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 수원 삼성과 상하이 선화의 경기가 22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수원 차범근 감독이 교체되어 들어온 배기종을 격려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9.04.22 21: 14
퍼거슨과 차범근의 '같은 선택-다른 결과'

[OSEN=수원, 황민국 기자] '김홍일이 누구야? 수원에 이런 선수가 있었나?'. 22일 저녁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상하이 선화의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을 지켜본 축구 관계자들은 갸우뚱한 표정을 지었다. 16강 진출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지만 선발...

 2009.04.22 21: 14
강병현,'KCC가 자랑스러워요'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86-82로 KCC가 승리를 거두었다. 강병현이 유니폼의 KCC 로고를 잡고 환호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4.22 21: 11

공격 리바운드를 잡는 하승진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하승진이 삼성 레더에 앞서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4.22 21: 10

강병현,'우리가 이겼어요'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86-82로 KCC가 승리를 거두었다. 강병현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만세를 부르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4.22 21: 09

하승진,'3점 플레이야!'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CC 하승진이 삼성 레더의 파울을 유도, 보너스 원샷을 얻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4.22 21: 09

디아즈,'선제타에 이어 홈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수의 경기가 22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디아즈가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3루에서 노찬엽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4.22 2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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