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살아있는 전설' 양준혁(40, 삼성)이 개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했다. 양준혁은 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0-4로 뒤진 6회 LG 두 번째 투수 류택현과 볼 카운트 1-3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110m 짜리 솔로 아치를 쏘아 올리며 대기록을 수립했다. 양준혁은...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1사 1루 두산 김동주가 투런 홈런을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2사 1.2루 한화 이범호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2사 1.2루 한화 이범호가 친 타구가 파울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이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선제 득점을 올렸다. 이승엽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2회 선두 타자 다니가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난 뒤 첫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상대 투수 첸 웨인과의 대결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어 아베의 우월 투런...
[OSEN=전주, 우충원 기자] "결과를 제대로 얻지 못했다". 세뇰 귀네슈 감독의 FC 서울은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9라운드 전북 현대와 경기서 전반전을 지배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에 2골을 내줘 0-2로 석패했다. 최근 2연승을 기록하던 서울은 연승행진이 중단됐고 지난 2006년 3월15일 이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두산 선발 투수 김상현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선배들의 장점을 모두 흡수하겠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는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9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서 후반 터진 에닝요와 서정진의 득점으로 2-0으로 승리했다. 올시즌 첫번째 득점포를 쏘아 올리며 팀의 2-0 완승을 기여한 서정진은 수줍은...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정신적 부담 극복을 통해 승리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는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9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서 후반 터진 에닝요와 서정진의 득점으로 2-0으로 승리했다. 승리를 거둔 최강희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지난 제주와...
'K-리그 2009'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가 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은 후반터진 에닝요와 서정진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1위를 고수했다. 경기를 마치고 전북 최강희 감독이 에닝요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K-리그 2009'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가 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은 후반터진 에닝요와 서정진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1위를 고수했다. 경기를 마치고 전북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K-리그 2009'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가 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은 후반터진 에닝요와 서정진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1위를 고수했다. 경기를 마치고 전북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K-리그 2009'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가 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은 후반터진 에닝요와 서정진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1위를 고수했다. 경기를 마치고 전북 선수들과 서울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K-리그 2009'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가 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은 후반터진 에닝요와 서정진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1위를 고수했다. 경기를 마치고 서울 김진규가 전북 서정진과 악수를 하고 있다. /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K-리그 2009'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가 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은 후반터진 에닝요와 서정진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1위를 고수했다. 경기를 마치고 서울 김진규가 전북 이동국과 포옹을 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K-리그 2009'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가 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전북은 후반터진 에닝요와 서정진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1위를 고수했다. 경기를 마치고 전북 서정진이 축하를 받고 있다. /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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