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연장 12회초 1사 2루 SK 대타로 나선 정상호가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연장 12회초 1사 2루 SK 정상호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모창민이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연장 12회초 LG 김재박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드라마틱한 경기 끝에 불혹을 앞둔 노장은 '외야 첫 경험'에 나섰다. 프로 17년차 베테랑 포수 김정민(38. LG 트윈스)이 팀의 탁월한 뒷심 속에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외야수로 나섰다. 김정민은 12일 잠실 구장서 벌어진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1-9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그래 이혼하자..” [OSEN=최나영 기자]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는 달수(오지호)가 지애(김남주)에게 이혼하자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달수가 소현(선우선)의 목숨을 구한 사건 때문에 지애는 힘들어 했고, 이런 지애에게 달수는 “흔들렸던 건 사실이지만 빌만큼 빌었고...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연장 10회말 무사 LG 페타지니가 10-10을 만드는 동점 홈런을 날리고 윤덕규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연장 10회말 무사 LG 페타지니가 10-10을 만드는 동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연장 10회말 무사 LG 페타지니가 10-10을 만드는 동점 홈런을 날리고 덕아웃에서 축하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연장 10회초 LG 포수 김정민이 포지션을 바꿔 좌익수를 수비를 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말 2사 만루 LG 김태완의 2타점 적시타로 9-9 동점이 되자 LG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말 2사 만루 LG 김태완의 2타점 적시타로 9-9 동점이 되자 LG 선수들이 물을 마시며 긴장을 풀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기회가 온 만큼 무조건 잡고 싶다". 롯데 자이언츠에 '깜짝 스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고졸 3년차 우완 이상화(21), 경남고를 졸업한 뒤 지난 2007년 롯데 유니폼을 입은 이상화는 줄곧 2군에 머무르며 1군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6일 사직 SK전에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말 LG가 6점을 득점하자 덕아웃에 있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말 1사 2.3루 LG 정성훈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말 SK 마무리 투수로 나선 정우람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말 무사 만루 LG 대타 이병규의 내야땅볼 때 홈을 밟은 김정민이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대전, 이선호 기자]"작년보다 홈런을 많이 치고 싶다" 한화 거포 김태완이 홈런포 2개를 쏘아올려 팀을 6연패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선제투런홈런을 날려 승리의 조짐을 알렸고 8회말 투런홈런을 날려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한화는 4번타자의 폭발과 함께 홈런 4개로 KIA 마운드를 두들려 연패에서 탈출했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초 2사 만루 SK 나주환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초 2사 만루 SK 나주환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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