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2사 1.2루 삼진을 당한 SK 정근우가 미소 지으며 전일수 심판에게 볼 판정 항의를 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1루 LG 김정민 포수가 SK 나주환의 내야플라이를 잡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1사 1루 투런 홈런을 날린 SK 박정권이 헬멧을 벗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1사 1루 SK 박정권이 우전 투런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1사 1루 SK 박정권이 투런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2사 1.2루 LG 페타지니를 삼진으로 막은 SK 전병두가 하늘을 바라보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포카혼타스를 떠올리게 만드는 이국적인 모델 전신해(24)의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목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번 화보는 '섹시 포카혼타스의 유혹'이라는 컨셉으로 실내는 물론, 해변가에서 검게 그을린 탄력 몸매를 유감없이 선보이며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전신해가 카메라 앞에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2사 만루에서 삼진을 당한 SK 최정이 아쉬운표정을 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박린 기자]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에 몸 담고 있는 오범석(24, 사마라 FC)이 개막전에 나온 뒤 7경기 연속 결장하자 태극마크 유지에 대한 논란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지난 시즌 포항 스틸러스에서 사마라 FC로 적을 옮긴 오범석은 30경기 중 27경기에 나서며 붙박이 오른쪽 풀백으로 거듭났으며 올 시즌 초반 구단 홈페이지에...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캡틴' 조성환(33, 롯데 내야수)이 돌아왔다. 지난달 23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 경기 도중 8회 채병룡의 투구에 얼굴을 맞고 골절상을 입은 채 전열서 이탈했던 조성환은 4일 한양대 병원에서 퇴원했다. 조성환은 12일 사직 삼성전에 앞서 제리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과 인사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2위 LG의 날카로운 '창'과 1위 SK의 튼튼한 '방패'의 대결로 2년 연속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팀과 지난해 꼴찌에서 부활한 팀의 대결에 관심을 끈다. 경기 전 김재박 감독...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2사 1.2루 SK 박경완이 LG 이범준이 던진 공을 맞고 넘어지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무사 1루 SK 박재상의 타석 때 1루 주자 정근우를 견제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박현철 기자]'광속 좌완' 이혜천(30. 야쿠르트)이 주니치와의 원정 경기서 0-5로 크게 뒤진 상황에 등판,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혜천은 12일 기후 구장서 벌어진 주니치와의 원정 경기서 0-5로 뒤진 4회말 선발 이치바 야쓰히로(27)를 구원해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1피안타(탈삼진 1개) 무실점을 기록한...
[OSEN=황민국 기자] 조재진과 박동혁이 몸담고 있는 일본 감바 오사카의 간판 골잡이 레안드로(24, 브라질)가 J리그 연속골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레안드로는 올 시즌 J리그 11경기를 모두 소화하면서 8골을 터트려 득점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빠른 스피드를 발판으로 상대의 수비를 농락하는 레안드로의 득점 행진에는 거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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