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전북 현대의 10라운드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부산의 3번째 골을 성공시킨 안성민이 환호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첫 경기가 17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KBO는 올 시즌부터 주말 경기때 우천 취소된 경기 가운데 한 경기를 월요일에 치르는 제도를 도입했다가 현장 감독들의 반발로 지난 15일 주말 경기 부터 월요일 경기를 없애고 더블헤더로 대체했다. 더블헤더는...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전북 현대의 10라운드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허정무 대표팀 감독이 박태하 코치(오른쪽)과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전북 현대의 10라운드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만회골을 넣은 전북 이현승이 환호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부산, 우충원 기자] "쉽게 대표팀에 합류하기는 힘들 것".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박태하 코치와 함께 17일 부산 아이파크-전북 현대의 2009 K리그 10라운드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을 찾았다. 다음달 7일 열릴 2010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개그맨 유세윤(29)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웨딩홀에서 7년간 사랑을 키워온 4살 연상의 연인 황경희씨와 결혼식을 앞두고 가진다. 이 날 결혼식은 현 OBS 경인TV의 대표이사이자 방송인 겸 교수인 주철환씨가 주례를 맡으며 유세윤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옹달샘(대학 동기시절부터 만든 희극 집단)의 장동민과 유상무가 사회를 본다....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전북 현대의 10라운드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부산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양동현(오른쪽)이 김창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전북 현대의 10라운드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부산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양동현(가운데)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강승조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전북 현대의 10라운드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부산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양동현이 안성민과 기뻐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전북 현대의 10라운드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부산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양동현(왼쪽)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전북 현대의 10라운드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전북 루이스가 부산 골키퍼 이범영를 피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전북 현대의 10라운드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전북 이동국 부산 안성민의 수비를 뚫고 문전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전북 현대의 10라운드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전북 이동국이 부산 수비를 피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전북 현대의 10라운드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전북 이동국이 부산 안성민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전북 현대의 10라운드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전북 이동국이 부산 박진섭과 공중 볼다툼을 벌이다 넘어지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전북 현대의 10라운드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부산 강승조가 동료 선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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