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직, 박선양 기자]롯데가 장원준의 올 시즌 프로야구 첫 완봉완투를 앞세워 완봉승을 거뒀다. 롯데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좌완 선발 장원준의 완봉역투에 힘입어 6-0으로 완승을 거뒀다. 롯데는 2연승을 거둔 반면 LG는 원정 4연패 및 최근 2연패를 기록했다. 이날...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진다. 8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SK 박경완이 KIA 대타로 나온 최희섭을 고의사구로 거르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진다. 8회초 1사 1루 KIA 대타 최희섭 타석 때 SK 나지환이 1루 대주자 최용규의 도루를 저지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진다. 7회말 SK 김광현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진다. 7회말 1사 2,3루 SK 정근우가 KIA 손영민이 던진 볼에 맞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진다. 7회말 1사 만루 SK 조동화의 내야땅볼 때 KIA 안치용이 1루주자 정근우를 포스아웃시키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진다. 7회말 1사 1,3루 SK 대타로 나온 박정환이 2-2 동점을 만드는 1타점 우전 2루타를 날리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청주, 손찬익 기자] 시즌 첫 승 사냥은 무산됐으나 그의 호투는 빛났다. 한화 이글스 유원상(23)은 26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5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 첫 타자 신명철을 유격수 뜬 공으로 유도한 유원상은 박한이-강봉규의 연속 안타로 1사 1,3루...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진다. 7회초 SK 3번째 투수로 등판한 윤길현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잠실, 박종규 객원기자] 두산 베어스의 간판타자 김동주(33)가 단순 타박상으로 경기 중 교체됐다. 26일 잠실 히어로즈전에 3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한 김동주는 첫 타석에서 몸 맞는 공으로 1루를 밟았다. 1회말 2사 2루의 기회에서 히어로즈 선발 김성현을 상대한 김동주는 볼카운트 2-3에서 7구째를 왼쪽 허벅지에 맞았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진다. 4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등판한 SK 이승호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잠실, 박종규 객원기자] 장원삼을 꾸준히 믿은 김시진 감독, 두 달 만에 결실을 맺고 나니 지난 일들이 모두 훈훈하게 다가왔다. 히어로즈 김시진(51) 감독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장원삼(26)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동안 부진했던 장원삼을 믿고 맡겨준 결과, 드디어 살아나고 있어 한 시름을 놓은 듯한 표정이었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진다. 1회말 1사 1,2루 SK 이호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진다. 3회초 2사 1,2루 KIA 나지완이 삼진을 당하자 아쉬워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진다.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역전 솔로 홈런을 날린 KIA 안치홍이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진다.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KIA 안치홍이 역전 솔로 홈런을 날리고 최태원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진다.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KIA 안치홍이 역전 솔로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중전 솔로 홈런을 날린 KIA 김상현이 덕아웃에서 최희섭과 이종범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중전 솔로 홈런을 날린 KIA 김상현이 최태원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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