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상암, 우충원 기자] "득점 외에 축구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서울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8강 1차전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득점없이 비겼다. 0-0 무승부에도 세뇰 귀네슈 FC 서울 감독은 크게 만족해했다. 귀네슈 감독은 "득점을 제외하고 축구의...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지난 6월 2일 광주 KIA 전서 김종국의 낮은 플라이 타구를 포구하려던 도중 2루수 김재호와 충돌, 불의의 턱 관절 골절상을 당했던 두산 이종욱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53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덕체, 진선미를 갖춘 미인을 뽑는 오랜 전통의 미인 선발 대회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과 방송인 이기상의 사회로 56명의 본선 진출자가 저마다의 장기를 내세워 자웅을 가렸다. 또한 인기 남성 5인조...
[OSEN=상암, 우충원 기자]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팀은 FC 서울". 서울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8강 1차전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득점없이 비겼다. 이날 후반 14분 투입되어 날카로운 프리킥을 선보인 기성용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인천이 수비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OSEN=잠실, 박현철 기자]경기 내용 속에 '가능성'이라는 더 값진 열매가 숨어있었다. 두산 베어스가 '육성형 외인' 후안 세데뇨의 5이닝 무실점투에 힘입어 선두 SK 와이번스에 2연승을 거뒀다. 두산은 8일 잠실 구장서 벌어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전서 5이닝 7피안타 무실점투를 펼친 선발...
피스컵 코리아 2009 8강전 1차전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서울이 줄기차게 상대 문전을 공략했지만 골키퍼 송유걸의 선방에 걸려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인천 박재현이 서울 김치곤의 바지를 잡아 당기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OSEN=대전, 박선양 기자]한화 내야수 김민재(36)가 프로데뷔 18년만에 그랜드슬램을 터트리는 기쁨을 맛봤다. 김민재는 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회 2사 만루에서 히어로즈 구원투수 우완 황두성의 높은 변화구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작렬했다. 1991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 첫 발을 내딛은 후...
[OSEN=광주, 이선호 기자]뭔가 터질 것 같았다. KIA 2년차 슬러거 나지완(24)이 8일 광주 LG전에서 쐐기 3점포를 터트려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겨주었다. 3-2로 아슬아슬하게 앞선 8회말 1사2,3루에서 언더핸드 우규민을 상대로 좌중월 3점홈런을 날려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KIA로서도 이날은 의미가 있었다. 후배인...
피스컵 코리아 2009 8강전 1차전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서울이 줄기차게 상대 문전을 공략했지만 골키퍼 송유걸의 선방에 걸려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인천 박재현이 서울 고요한의 태클을 피해 공격을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피스컵 코리아 2009 8강전 1차전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서울이 줄기차게 상대 문전을 공략했지만 골키퍼 송유걸의 선방에 걸려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서울 기성용의 날카로운 슈팅을 송유걸이 멋지게 쳐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두산 고영민의 홈런성 타구가 비디오 판정 결과 2루타로 인정되자 고영민이 2루 베이스를 향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피스컵 코리아 2009 8강전 1차전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서울이 줄기차게 상대 문전을 공략했지만 골키퍼 송유걸의 선방에 걸려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미드필드에서 서울 고요한이 드리블할 때 인천 손대호가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두산 최승환이 7-3을 만드는 투런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7-3을 만드는 투런 홈런을 날린 두산 최승환이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마산,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호타준족' 조동찬(26, 내야수)이 맹타를 휘두르며 3연승을 견인했다. 8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 유격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조동찬은 1-1로 맞선 4회 상대 선발 장원준의 초구(130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왼쪽 펜스를 넘기는 시즌 6호 솔로 아치(비거리...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7-3을 만드는 투런 홈런을 날린 두산 최승환이 김광수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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