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보령 머드축제 기념 '아시아 드림 콘서트'가 12일 오후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의 제2지구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수근과 이파니의 공동 MC로 진행된 이 콘서트는 월드스타 비(정지훈), 2PM, FT아일랜드, 다비치, 백지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가수들과 일본에서는 시부야케이 스타일 혼성그룹...
'2009 K리그'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15라운드 경기가 12일 저녁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 서울은 '패트리어트' 정조국과 '몬테네그로 특급' 데얀의 4골을 합작으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5-1로 대파하여 22일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승리를 거둔 서울 선수들이 기뻐하고...
'2009 K리그'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15라운드 경기가 12일 저녁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인천 골키퍼 송유걸이 서울의 코너킥 공격을 막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15라운드 경기가 12일 저녁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인천 문전을 돌파 중 넘어진 서울 정조국이 심판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15라운드 경기가 12일 저녁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고요한이 공중볼을 처리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9 K리그'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15라운드 경기가 12일 저녁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인천 문전을 돌파하던 서울 정조국이 넘어지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상암, 박린 기자] "현재의 1위가 아닌 시즌 종료 때 1위가 중요하다". FC 서울의 세뇰 귀네슈 감독이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09 K리그 1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5-1 대승을 거둔 뒤 기쁨을 드러냈다. 전반 초반부터 패싱 플레이가 살아난 서울은 전반 58초와 전반 37분에...
'2009 K리그'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15라운드 경기가 12일 저녁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서울 정조국이 문전 돌파를 시도하다 넘어지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15라운드 경기가 12일 저녁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5-1로 앞서고 있는 서울 귀네슈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15라운드 경기가 12일 저녁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서울의 첫번째 골을 성공시킨 정조국이 환호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15라운드 경기가 12일 저녁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고명진이 서울의 5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15라운드 경기가 12일 저녁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고명진이 서울의 5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K리그'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15라운드 경기가 12일 저녁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서울 기성용이 인천 전재호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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