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두산 외국인 좌완 크리스 니코스키(36)가 이적 첫 등판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노출했다. 니코스키는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3이닝 8피안타 1탈삼진 4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1회 두산의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니코스키는 안타 7개를 얻어 맞으며 4점을 허용했다....
'2009 하나은행 FA CAP'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8강 경기가 15일 저녁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전반 성남 라돈치치가 선취골을 넣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성남=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5회초 선두타자 좌익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치고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 클락 우월솔로 홈런을 날리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 클락 우월솔로 홈런을 날리고 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의 환영을 받으며 홈인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나지완 우월솔로 홈런을 날리고 홈인 서재응의 환영을 받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나지완 우월솔로 홈런을 날리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끊임없는 계도와 홍보를 통해 성숙한 응원문화 만들겠다". 프로축구연맹은 15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위원장 곽영철. 이하 상벌위)를 열고, 지난 12일 전북과 수원의 경기에서 일어난 일부 서포터스의 일탈 행위의 잘잘못을 따졌다. 이날 김형범의 부상에 흥분한 서포터스 중 일부는...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루 황재균 내야땅볼때 1루 주자 강귀태 2루에서 포스아웃 병살 처리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강귀태 내야땅볼때 1루 주자 강정호 2루에서 포스아웃 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초 공수교대때 KIA 선발 구톰슨이 덕아웃을 향하며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장성호 좌익수앞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김상훈 홈까지 쇄도했으나 히어로즈 강귀태 포수에게 태그아웃 처리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장성호 좌익수앞 떨어지는 1타범 적시타때 2루 주자 김상훈 홈까지 쇄도했으나 태그아웃 처리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2회초 1사 1,2루 김상훈 1타점 좌익수앞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2회초 1사 1,2루 김상훈 좌익수앞 적시안타때 2루 주자 최희섭 득점을 올리며 덕아웃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목동 경기장에서 열렸다. 1회초 선두타자 이종범 3루선상 안타를 날리고 2루에서 손짓을 하고 있다./목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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