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1위 2위간의 잠실벌 선두쟁탈전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 두산 김현수가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1위 2위간의 잠실벌 선두쟁탈전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1사 1,3루 상황에 역전 쓰리런 홈런을 날린 두산 최준석이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이선호 기자]야쿠르트 수호신 임창용(33)이 후반기 첫 세이브를 따냈다. 임창용은 31일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홈경기에 3-2로 앞선 9회초 등판, 1안타를 맞았으나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23세이브(3승1패)를 따냈다. 선발 다테야마 쇼헤이에 이어 구원에 나선 임창용은 이날 2안타를 터트린 첫...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1위 2위간의 잠실벌 선두쟁탈전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1사 1,3루 상황에 역전 쓰리런 홈런을 날린 두산 최준석이 기뻐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1위 2위간의 잠실벌 선두쟁탈전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1사 1,3루 상황에 역전 쓰리런 홈런을 날린 두산 최준석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1위 2위간의 잠실벌 선두쟁탈전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1사 1,3루 상황에 두산 최준석이 역전 쓰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1위 2위간의 잠실벌 선두쟁탈전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1사 1,3루 상황에 역전 쓰리런 홈런을 날린 두산 최준석이 환호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1위 2위간의 잠실벌 선두쟁탈전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 2타점 적시타를 날린 두산 김현수가 환호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33)이 대타로 나섰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승엽은 31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한신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1-3으로 뒤진 8회 선두 타자 기무라 타석 때 대타로 나선 이승엽은 두 번째 투수 아치슨과의 대결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이승엽의 시즌 타율은 종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1위 2위간의 잠실벌 선두쟁탈전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SK 최정이 자신의 타구에 맞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1위 2위간의 잠실벌 선두쟁탈전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2-0으로 얖서던 6회초 SK 공격, 200호 홈런을 날린 SK 선두타자 이호준이 이만수 코치의 등에 업히고 있다. 이만수 코치는 200홈런을 달성하면 업어준다고 약속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1위 2위간의 잠실벌 선두쟁탈전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0으로 앞서던 5회초 SK 공격, 1사 1,2루 1타점 적시타를 날린 정근우가 기뻐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1위 2위간의 잠실벌 선두쟁탈전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0으로 앞서던 5회초 SK 공격, 1사 1,2루 1타점 적시타를 날린 정근우가 환호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1위 2위간의 잠실벌 선두쟁탈전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2-0으로 얖서던 6회초 SK 공격, 200호 홈런을 날린 SK 선두타자 이호준이 정근우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1위 2위간의 잠실벌 선두쟁탈전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2-0으로 얖서던 6회초 SK 공격, 200호 홈런을 날린 SK 선두타자 이호준이 베이스를 돌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SK 와이번스의 4번 타자 이호준(34)이 개인 통산 200홈런을 달성했다. 이호준은 31일 잠실 두산 전에 4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 2-0으로 앞선 6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후안 세데뇨(26)의 5구 째 높은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중월 솔로포(시즌 14호, 비거리 130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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