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9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1루 김태군의 보내기 번트때 두산 용덕한 포수가 아웃처리시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9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KIA 김원섭의 배트가 부서지고 있다./광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9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이종욱의 내야땅볼때 LG 선발 봉중근 내야수비수들의 병살 아웃처리에 박수를 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9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이종욱 내야땅볼때 1루 주자 오재원 2루에서 태그아웃 병살 처리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9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이종욱 내야땅볼때 LG 박종호 2루수가 타자주자를 포스아웃시키며 병살처리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9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KIA 두번째 투수로 등판한 서재응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광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9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2회초 1사 3루 박용근 3루수 키를 넘기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2루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9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히어로즈 이택근이 KIA 이대진이 던진 볼에 맞고 있다./광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9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강판 당한 KIA 선발투수 이대진이 마운드를 내려 오고 있다./광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9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1루 이택근의 타석 때 1루주자 정수성이 도루에서 성공하고 있다./광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아시아 4개국 프로야구 리그 사무총장들은 지난 18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해까지 진행된 아시아 시리즈 개최 여부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본측은 올해는 한·일 양국리그 우승팀간 경기를 일본에서 개최할 것을 한국측에 제안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양국 사무총장이 내달 중 서울에서 만나 다시 협의하기로...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 투수 이대진의 100승 재도전이 실패했다. 이대진은 19일 광주 히어로즈전에 선발등판해 통산 100승에 도전했으나 3회도 마치지 못하고 강판,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성적은 2⅓이닝 5피안타 3볼넷 1실점. 지난 13일 광주 롯데전에 이어 2경기 연속 100승 달성이 무산됐다. 1회부터 위력이 없었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9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히어로즈 선발투수로 등판한 황두성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광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19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2회초 1사 1루 박용근 타석때 1루 주자 권용관 두산 선발 니코스키의 1루 견제 악송구때 3루까지 뛰어 세이프 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9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통산 100승에 도전하는 KIA 선발투수 이대진이 1실점을 하자 땀을 닦고 있다./광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19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통산 100승에 도전하는 KIA 선발투수 이대진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광주=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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