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종규 객원기자] 주니치 이병규(35)가 전날 홈런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무안타에 그쳤다. 이병규는 27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2009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경기에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 삼진 2개를 포함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병규는 초구를 공략했으나...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7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박석민 채상병에 이어 좌중간 백투백 홈런을 날리고 홈인 관중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7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박석민 채상병에 이어 좌중간 백투백 홈런을 날리고 홈인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7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채상병 좌월솔로 홈런을 날리고 홈인 선동렬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7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채상병 좌월솔로 홈런을 날리고 마스코트의 환영을 받으며 홈인하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엄친딸' 연기자 이인혜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VO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세련되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냈다. 고품격 연기력과 아름다운 외모 뿐만 아니라 연예인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어 엄친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그녀는 괌을 배경으로 50여벌의 의상을 사용해 드라마 '스타일'의...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치열한 2위 다툼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4-0으로 앞서던 5회말 SK 공격, 무사 1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날린 나주환이 김재현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치열한 2위 다툼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4-0으로 앞서던 5회말 SK 공격, 무사 1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날린 나주환이 이광길 코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치열한 2위 다툼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4-0으로 앞서던 5회말 SK 공격, 무사 1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날린 나주환이 환호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7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2루 신명철의 안타성 타구를 롯데 박기혁 유격수가 점프하며 아웃처리시킨뒤 2루 주자 최형우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치열한 2위 다툼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SK 카도쿠라가 기뻐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
[OSEN=고용준 기자] FA로 인해 어수선한 분위기서도 현존 최강 저그는 역시 강했다. '폭군' 이제동(19, 화승)이 WCG2009 한국 대표선발전 4강에 안착했다. 이제동은 27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 한상봉과의 경기서 상대의 허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치열한 2위 다툼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SK 카도쿠라가 수비를 마치고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7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3루 강봉규 우익수앞에 떨어지는 1타점 동점 안타를 날리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7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루 박한이 내야안타때 롯데 박기혁 유격수가 다이빙캐치를 하였으나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농구전문잡지 점프볼 9월호가 26일 발행됐다. 이번호는 중국 텐진서 열린 FIBA 아시아선수권대회와 KBL 외국선수 드래프트를 결산하는 이슈를 중심으로 꾸몄다.한국남자농구대표팀의 부진 원인과 해결책을 전문가들과 짚어봤으며, 주목해야 할 아시아의 남자농구 선수들도 선정했다.또한 10개 구단의 외국선수 드래프트 결과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7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1,3루 홍성흔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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