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직,지형준 기자]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초 2사 1,2루에서 롯데 이재곤이 SK 최정에 1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하고 강판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초 2사 1,2루에서 롯데 이재곤이 SK 최정에 1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초 1사 1,2루에서 SK 김강민이 기습번트를 시도하고 넘어질듯 1루로 달려가고 있다. 김강민의 번트는 파울로 선언.&nbs
[OSEN=사직,지형준 기자]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2사 1,2루에서 롯데 박종윤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2사 1,2루에서 롯데 박종윤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2사 1,2루에서 롯데 박종윤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공필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n
[OSEN=사직,지형준 기자]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1사 1루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한 SK 김강민이 롯데 황재균의 태그에 앞서 세이프되며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2사 2루에서 대타로 나선 SK 이호준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조경이 기자] 조권과 가인 커플이 닉쿤과 빅토리아 커플을 만나 신경전을 벌였다.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닉쿤과 빅토리아는 남산에서 식사를 하던 도중에 조권에게 전화를 시도했다. 닉쿤과 빅토리아가 남산으로 아담부부(조권-
[OSEN=사직,지형준 기자]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2사 2루에서 대타로 나선 SK 이호준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선발투수로 나선 SK 문광은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전준우의 내야땅볼에 SK 나주환이 손아섭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서현이 아빠' 박종윤(28, 롯데 내야수)이 방망이를 힘껏 휘두르며 비룡 사냥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박종윤은 2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전에 1루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장, 1-0으로 앞선 2회 우월 투런 아치를 쏘아 올렸다.  
[OSEN=사직,지형준 기자]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초 1사 1루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한 SK 김연훈이 롯데 황재균의 태그를 피해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에서 SK 김연훈의 내야땅볼에 롯데 박준서가 정상호를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초 1사 1,2루에서 SK 정근우의 1타점 적시타에 김연훈이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2사 1루에서 롯데 박종윤이 투런홈런을 날리고 손을 들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부담은 전혀 없었다. 3번 타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평소보다 일찍 치는 것이라고 여겼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24)는 지난 27일 사직 두산전에 데뷔 첫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3번 타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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