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광민 기자]나이는 어리지만 재능만큼은 최고다. 팀의 마운드를 굳건히 지킬 수 있는 '에이스'라는 단어를 쓰기에도 부족함이 없었다. SK 와이번스 '김야구' 김광현(22)이 데뷔 첫 단일시즌 전구단 상대 승리투수가 되는 기쁨을 만끽했다. 때마침 현장에는
[OSEN=대전, 손찬익 기자] 한대화 한화 이글스 감독은 지휘봉을 잡은 뒤 리빌딩을 선언했다. 가뜩이나 선수층이 얇은데다 김태균과 이범호가 대한해협을 건너 큰 구멍이 생겼다. 한화는 전력 보강을 위해 두산에서 뛰었던 내야수 정원석과 이대수, 넥센 출신 좌타자
[OSEN=대전, 손찬익 기자] 귀중한 한 방이었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최형우(27)가 지난 3일 대전 한화전에서 4회 결승타를 포함,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6-2 승리를 견인했다. 좌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최형우는 3회 우전 안타로 때려 타격감을 조
[OSEN=손찬익 기자] '영원한 에이스' 배영수(29, 삼성 투수)가 4일 사직 롯데전에서 설욕을 다짐했다. 이날 삼성 선발 투수로 예고된 배영수는 지난달 11일 사직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7실점(7피안타 1볼넷 1탈삼진)으로 올 시즌 최악의 투구를 보여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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