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박준형 기자]19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후 삼성 양준혁의 은퇴식에서 양준혁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4@osen.co.kr
[OSEN=대구,박준형 기자]19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후 삼성 양준혁의 은퇴식에서 양준혁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soul104@osen.co.kr
[OSEN=대구,박준형 기자]19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후 삼성 양준혁의 은퇴식에서 양준혁이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soul104@osen.co.kr
[OSEN=대구,박준형 기자]19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후 삼성 양준혁의 은퇴식에서 양준혁이 유니폼을 건네고 있다. /soul104@osen.co.kr
[OSEN=대구,박준형 기자]19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후 삼성 양준혁의 은퇴식에서 양준혁이 팬들에게 절을 하고 있다. /soul104@osen.co.kr
[OSEN=대구,박준형 기자]19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후 삼성 양준혁의 은퇴식에서 양준혁이 영상을 보고 있다. /soul104@osen.co.kr
[OSEN=대구,박준형 기자]19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후 삼성 양준혁의 은퇴식에서 양준혁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soul104@osen.co.kr
[OSEN=대구,박준형 기자]19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후 삼성 양준혁의 은퇴식에서 양준혁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soul104@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롯데 이대호(28)의 부상이 단순 염좌로 판명났다.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4번타자 및 3루수로 선발출장한 이대호는 2회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2회 공격에서 홈으로 슬라이딩하다 오른
[OSEN=대구,박준형 기자]19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후 삼성 양준혁의 은퇴식에서 양준혁이 헹가레를 받고 있다. /soul104@osen.co.kr
[OSEN=대구,박준형 기자]19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초 1사 2루 SK 이호준이 2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soul104@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하겠다". 롯데 4년차 사이드암 이재곤(22)이 깔끔한 피칭으로 팀승리를 이끌었다. 이재곤은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
여러분! 야구선수 양준혁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9월 19일 바로 오늘까지 저 야구선수 양준혁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야구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야구선수로서 참 행복했습니다. 물론 모든 스포츠에서 그랬듯이 선수로서 힘든 순간도 있었습니다. 생각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대도의 발은 쉬지 않았다. 롯데 리드오프 김주찬(29)의 질주가 무섭다. 김주찬은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3회 2·3루를 연속해서 훔치며 순식간에 도루 2개를 추가했다. 60·61호째. 이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롯데가 안정된 투타 밸런스 속에 낙승을 거뒀다. 롯데는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이재곤의 호투와 황재균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7-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한화와의
[OSEN=강필주 기자]SK 김광현(22)이 쉽지 않은 경기를 잡아내고 에이스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역대 최고 타자 양준혁의 마지막 경기를 빛내기에 내용도 결과도 모두 만족스런 피칭이었다.1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는 선발 김광현에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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